게임은 판수 늘릴 때 스트레스가 감당되는 선에서

어느 정도 생각을 좀 하면 약간이나마 피드백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코박스는 시나리오할 때 감각을 느끼면서 힘조절하는걸 연습하는데

이상하게 게임하면서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코박죽은 좀 하다 보면 괜히 힘이 더 들어가기만 하는 것 같고, 속도를 알맞게 못내서 떨리는 것 같고,

특히 습관을 고쳐야 되는데 되려 점수에 목 메고 악습관 들어버릴까 무섭기도 하고,

같은 시나리오 못 넘기고 반복하다보면 뭔가 정신적으로 피로를 호소해서 몇 시간 쉬었다가 겨우 하는거 같애 ㅠ

운동도, 공부도 게임도 혹사시키면서 하는게 아니면 적당히 휴식 취하면서 해도 많이 할수록 늘 거라는걸 기대하는데,

운동은 하루종일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하면 꾸준히 할수록 우상향 그릴 거라는 걸 머리로도 아는데,

에임 연습만큼은 그게 안되는 것 같아서 뭔가 좀 이상하단 느낌이 들어오

뭘 잘못 생각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