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손목이나 팔의 용도에대해 굉장히 구분을두려고 했었는데 이러면 안됐었네
움직임은 그냥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했던거 같아
마치 도화지위에서 연필을 잡고 손이나팔의 용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움직이는것처럼 손목은 언제써야하고 팔은 언제써야하고 그런 생각자체를 안하는게 맞는듯
손목이랑 팔은 사람이 걸을때 다리와 발목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상호호환하면서 움직여야 하는거 같아
그렇기에 구분을두면 더욱 어색해지고 멀리쏠때도 팔이 움직일때가있고 가까운걸 쏠 때도 손목이 움직이는 것 처럼 그냥 동작 자체를 구분하려하지말고 걷는 것 과 같이 스케치북이 낙서하듯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하는거였네
에임연습은 그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좀 더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게 목적 인 듯
언제는 손목을쓰고~ 언제는 팔을써야하고~ 이런식으로 손목이나 팔의 사용목적에 구분을두는게 얼마나 의미없고 부자연스러운지 이제야 좀 눈이 떠진다
자연스러운 동작이 핵심 인 것 같아
다만 꼭 지켜야 할 건 중립적인 마우스를 둘 때 항상 마우스가 기울어져서 시작하지않도록하는건 좀 신경써야 할 듯
이건 팔과 마우스가 기본적으로 직선으로 정렬되도록 시작하는게 좋은거같아
그게 자세건강에 좀 더 좋은듯
틸트 그립 많이들 씀 반응 빠릿하다고
그런걸 틸트그립이라고 하는구나.... 일반적으로 손을편하게 마우스를 잡으면 무조건적으로 틸트그립이 나올 수 밖에 없는 듯. 편하게 잡았는데 틸트가 아닌건 삼지창그립만 그렇고ㅋㅋ 나도 계속 틸트그립이었는데 왼쪽 움직일때 자꾸 에임이 의도치않게 위로 점점 올라가서 걍 직선을 기본위치로 잡는걸로 바꿨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