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루틴 비기너도 합격 못한 에린이긴 하지만


갤에서 양질의 정보글들을 보고 드는 생각이 결국 키보드와 마우스를 쓰는 게임이면 게임에서는 이게 나의 손과 발임


우리가 숨 쉬거나 팔다리 움직일 때 어떻게 움직여야 되나 되뇌이지 않고 움직이듯이 


트레이너는 마우스를 내가 원하는 위치로 정확하고 빠르게 옮기는 과정을 무의식적으로 수행하는 거를 연습하는 것 이라 생각함


비단 FPS뿐만 아니라 RPG RTS등 모든 부문에서 마우스를 정확히 다루는 게 중요하니까 (클릭미스 방지 혹은 상대 클릭미스 캐치등) 마우스를 활용하는 모든 게임의 기초라고 보임


트레이너 댄스론은 이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이 과정을 무의식적으로든 아니든 이미 이 과정이 몸에 체화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인게임 상황에서 나오는 변수를 통제하거나 활용하는 거를 더 중요시 하는 것 같음


극단적인 트레이너 신봉은 금물이겠지만 적어도 마우스를 내 몸과 같이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되는 단계까지는 트레이너가 효과가 있고 그 이후부터는 에임 연습보다는 인게임 상황에 더 익숙해지는 게 실력 향상에 더 도움 된다는 게 내 생각임


반박시 네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