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로는 항상 한쪽 방향으로 멈추지 말고 계속 쭉 밀고 


방향전환 인지할 때마다 적절하게 힘 줘서 벌어진 거리 차이만큼 붙여주라고 하는데 


이게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시나리오 초반 속도가 느린 부분부터 


한 쪽으로 느리게 가다가 0.5초 안에 무조건 반대 방향으로 꺾는다 이러면서 


시나리오 자체에 예측이 들어가는건지 모르겠는데 


한쪽으로 계속 쭉 밀어주질 못하고 계속 에임이 멈춰버리고 


억지로 등속도 움직임에 에임 우겨넣어주려고 하면 덜덜 떨리면서 래피드 트위치 계속 나옴... 


이게 점수를 미친듯이 포기하면 한 0.5초 급 반응속도로 방향 전환 따라갈 수는 있긴 한데, 


조금이라도 속도 줄이려고 하면 바로 원상태 돌아가서 에임 덜덜 멈추면서 떨리게 됨;; 


최근까지 다듬던 그립 자세 써도 무의식 단계에서 예측을 걸어버린다는걸 느끼는게 같은 문제점을 느끼는데, 


얘는 그래도 손가락이나 손목을 한 쪽으로 힘 주면 그나마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움직일 수 있는데, 


대신 얘는 평상시 자세로 편하게 축회전시키면 좌상향 우하향 그리는 뒤틀린 에임이라 착잡하다...


내일 봐서 영상 찍어와서 올려봐야될 거 같은데 단단히 저주 제대로 걸린 거 같다 




예전에는 삘 좋을 때 내가 계속 한쪽으로 직선 트래킹을 밀어준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느꼈는데 그게 아예 안느껴져. 


근데 Smoothness Training 60 랑 Smooth Tracking a+ Easy 는 5판 평균 점수 기준치 통과하고 1판 이상은 졸업 점수 통과해서 참 막막하고, 


2배 감도 쓰는 GP CLS Easy가 GP FLS Easy보다 더 스무스하다고 느껴지는데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