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20퍼 가지고 어떻게든 꾸역꾸역 올려보는거지

수백시간동안 노력해봐도 되지 않는거 다른 사람은 한두시간만에 통달해버리는거 보면 미칠 것 같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러지만 그거 조금이나마 늘려보려고

연습하는거임
이걸 연습 방법의 문제로 계속 생각하면 더 환장하는데, 다른 사람은 그냥 하면 자연스럽게 알아지는게 나는 지능이 안좋아서 도저히 해답을 찾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무슨 노력을 해도 그게 맞는지 회의감이 들어버리고 근본적인 부분부터 자신감이 전혀 사라지고 그럼.  

마냥 방법론에 빠져있을 수도 없고 차라리 무지성으로 연습하는 것보다 더 무지성 속에 있는 것 같은  엄청난 우울감과 무력감이 동반될 수도 있음

특히 명확한 답이 없고 세세한 부분은 자신이 찾아야 하니까 ㅇ
차라리 재능의 벽은 인정하고 에임연습과 코박스를 싱글플레이 겜으로 인식해서 하는게 그나마 심리적으로 나아보임

노재능인데 조급해지면 성격에 따라 진짜 위험할 정도로 무력해질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