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플탐 70시간된 코린이인데 코박하면서 확실히 변한점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로 기복이 꽤 줄어듬
ㅈ밥이라 고점도 개 낮은데 안되는날은 저점이 바닥뚫을 정도라 겜하다 스트레스만 받는 날도 많았는데 코박스 시작하고 여러 그립법이나 자세를 시험하면서 나한테 맞는걸 찾고 유지하니깐 저점이 훨씬 높아짐

두번째는 확실히 맞춰야하는 상황에서 잘맞추게 됨
내가 옆이나 뒤에서 기습해도 상대 못맞춰서 뒤지고 개 뻔한 일자무빙이나 점프같은거에도 몇발 못박는 상황이 빈번했는데 요즘은 하면서 속으로 오 내가 이렇게 부드럽게 트래킹을 박는다고?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훨씬 나아진거 같음

어느정도 기본 에임이 있다면 인게임 에서 좋은 판단력과 교전 센스를 올리는게 더 효율이 좋을거 같은데 나같은 쓰레기 에임은 뒷치기 선빵때려도 뒤지는데 코박으로 기본 에임부터 늘리는것도 좋은거 같음

그리고 총겜의 재미는 샷빨로 상대 죽이는맛 아닐까? 나도 언젠가 그런 재미를 느껴보고 싶어서 코박스 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