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많이 비어있는데 일단 싸질러놓고 나중에 수습하려 함
가능한 때마다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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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이 좋다 = 동일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줄 수 있는 데미지의 기대값이 더 크다.
에임 트레이닝 = 마우스를 의도대로 움직이는 방법 익히기
- 마우스 컨트롤은 중요하지만, 에임에 필요한 능력의 일부
- 보고(아이 트래킹), 듣고(사플), 예측(프리에임)하는 능력이 더 중요 + 총기 다루기(리코일, 스프레이)
- 에임 트레이닝만으로는 실제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모든 능력을 기를 수 없다.
- 하지만 에임 트레이너라는 단어 때문에, 그것을 플레이하면 에임을 좋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됨
에임 트레이너 하는 이유
- 인게임에서는 에임을 하는 시간이 한정됨
- 에임 트레이너로 에임을 하고 있는 시간을 원하는 만큼 확보
에임 트레이닝이 필요한 대상
- 에임(마우스 컨트롤) 기본기가 부족한 입문자
-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있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플레이어
-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에임 트레이닝 가성비를 기대하기 힘듬
비유
- 에임 트레이닝 = 웨이트 트레이닝 (근력, 근육 기르기)
- FPS 프로 = UFC 선수
- 코박스, 에임랩 고수 = 보디빌더, 파워리프터
- 훌륭한 파워리프터는 좋은 UFC 선수가 될 수도 있지만, 그 자체로 준비된 UFC 선수는 아님
감도
- 저감도 = 낮은 기복
- 고감도 = 빠른 반응
- 각 감도대에 따라 스펙트럼으로 위 특성이 드러남
- 게임별 프로들 중위값이 둘 사이의 가장 적절한 타협점일 확률이 큼
- 감도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아닌, 유불리에 따라 선택 후 숙련도를 높이는 것
- 에임은 가능한 빠르고 정확해야 하기 때문에
- 반응이 빨라야 유리한, 실수의 리스크가 낮은, 템포가 빠른 경우는 고감도
- 정확히 맞춰야 하는, 실수의 리스크가 큰, 템포가 느린 경우는 저감도
- 위와 같은 경향성은 있으나 개인 기호가 큰 영향
자세
- 건강한 자세는 없고, 몸에 덜 나쁜 자세만 존재 = 앉아있는 것 자체가 몸에 해롭다.
- 몸에 덜 나쁜 자세는 대체로 정답이 존재
- 신체에 통증이 없고 자신에게 편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흔히 말하는 건강한 자세와 거리가 있더라도 자기에게 맞는 자세
- 건강한 자세에 집착하지 말고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을 추천
- 게임 잘되는 자세는 존재하지만 추구할 수 없음
- 신체 각 부위가 어떤 자세를 하고있냐로 에임의 유불리가 갈리는 것은 분명함
- 부위별로 정답을 하나씩 찾아내 조합하여 자신에게 최적화된 자세를 만드는 것은 비효율적
- 에임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에 만족하고 그 이상 파고들지 않는 것을 권장
그립
- 게임 잘되는 자세와 동일
- 특정 에임 패턴에 더 유리한 그립 형태가 존재하기는 할 것
- 손가락 모양, 힘주는 방법 등으로 자신에게 최적화된 그립을 조립하는 것은 비효율적
- 찾는다고 해도 아주 긴 시간에 걸쳐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이 바람직
- 손이 편하면서 에임에 불편함이 없는 수준에 만족하고 그 이상 파고들지 않는 것을 권장 = 그립 교정으로 에임을 좋게 만들겠다는 접근법은 가성비가 최악
장비
- 고사양일수록 무조건 더 좋음
- 144hz 이상 고주사율 모니터가 최우선
- 대부분의 게임에서 그래픽 카드가 가장 중요한 본체 구성품
- 450mm * 400mm 이상의 라지사이즈 마우스패드 필수
- 입문자의 경우 작은 마패에 초고감도 쓰는 경우가 잦은데 이 부분이 가장 치명적
- 고감도 유저라도 라지사이즈를 추천하지만 이 경우 작은 것 선택 가능
- 마우스보다 마우스 패드가 성향 스펙트럼이 더 넓고 따라서 에임에 미치는 영향도 더 크다.
- 마우스는 큰 범주로 볼때 사실상 정형화 되었음(버티컬 마우스나 스타일러스 형태 마우스로 fps하는 사람은 거의 없음)
- 마우스 패드는 스카이패드부터 GSR까지 성향이 극과 극인 것들이 두루 사용됨
- 다만 미세조정이 중요한 택티컬 장르에서는 마우스 선택이 더 중요해지는 경향
- 미세조정에 마우스가 미치는 영향이 큼
- 마우스 패드는 컨트롤 성향 이외의 것은 애초에 선택지에서 제외되는 편
에임 트레이닝이 필요한 대상에 둘 다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표현이 좋네요 아예 의미 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굿
하는 의미 없이 인게임 에임 꼬라박는건 애초에 연습을 잘못한거지 도구 잘못은 아님
나도 동의
개추 - dc App
씹개추
저감도가 낮은기복은 맞지만 고감도라서 반응이 빠른건 모르겠음
코박스=파워리프터 비유 찰떡이네 ufc선수도 헬스를하긴하지만 과도하게 근육을 키우진않으니까ㅋㅋ
대 황 슼
나는 오히려 에임트레이닝이 웨이트 보다 격투기 쪽 아닌가 싶은데
아니지 주딱이 비유잘한거임 메달리스트 파워리프터가 격투기선수한테 길거리에서 한판붙자고햇다가 쳐맞고 사망한사건처럼 존나 잘쏘는 코박서가 인게임에서는 그게임 격투기선수(프로or발로 레디언트or에이펙스 프레데터)한테 개같이 쳐맞는것처럼
코박스 = 쉐도우복싱 비유가 더 찰떡 같던데
웨이트 쪽이 무조건 맞는 게 마우스 컨트롤이 좋다라는 건 격투기 쪽에서는 기술과 동작을 실행 할 신체능력이 좋다 라는 소리와 같음 하지만 이 신체능력 하나만으로는 격투기에서 성공할 수 없음 격투지능과 기술이 신체능력과 합쳐지면 최강이 되는 것 처럼 인게임도 마우스 컨트롤이 좋다고 끝이 아님 격투기에서는 격투 지능과 기술이라면 인게임에서는 이게 게임이해도와 뇌지컬이 되는거임
그리고 과도하게해서 근육많아지면 오히려 격투기에서는 안좋은것도 일치함ㅋㅋ
그거까진 아직 잘 모르겠음 표본도 적고 그런 사람도 난 별로 못 봄
유도쪽에서 하루 연습안하면 내가 알고 이틀 연습 안하면 상대가 안다는 말이 있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에임연습은 웨이트보다 유도나 격투기처럼 기술관련쪽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서로가 무슨 말 하고싶은건지 다 이해는 했을듯
결국 정도의 차이지 글에서 하는 얘기랑 별 차이 없는 관점이라고 봄. 다들 같은 맥락을 공유하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너무 디테일하게 들어가지 말어ㅋㅋㅋ - dc App
병신들앜ㅋㅋ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
ㄹㅇ 싹다 공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