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연구하면서 느낀 느낌인데
난 일단 라운드숄더에 거북목이 있고 극 틸트로 잡았음
이게 무게배분 일정하게 되려면 날개뼈 쪽이라 해야하나 그 부분이 뒤로 좀 당겨져 있어야
고르게 무게배분이 되는데
내가 의식적으로 살짝 당기고 있을 땐 틸트든 플랫이든 상관이 없음
근데 의식이 풀려버리면 내가 가장 편한 자세로 회귀하는데 그럴 경우에 틸트로 잡고 있으면 안그래도 굽은 어깨가 더 말림
근데 플랫으로 잡으면 그게 덜 말리더라
아무래도 틸트일 땐 책상에 닿는 부분이 전완근의 오른쪽 부분이 닿는데
플랫으로 잡으면 그걸 좀 돌려서 전완 딱 아랫 부분이 닿게됨
이 상태는 디폴트로 긴장상태가 유지 되면서 어깨도 좀 덜 말리는거 같음
지금 틸트로만 쓰다가 플랫 적응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바꿀라고
이론이나 이상적인 몸의 움직임을 기반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틸트가 더 열린 자세가 되고 플랫이 더 닫힌 자세가 되는데 독특하네... 팔꿈치를 몸에 많이 붙이는 편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