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펙,발로,옵치,배그,서든 같은 총겜에 시간박으면서 경험이 많아
지고 티어가 올라갈수록 느끼는건
무빙이나 피킹같은 왼손 컨트롤이나 교전센스, 사소한 디테일 같
은게 정말 많은 차이를 만드는 듯
특히 왼손과 오른손의 조화가 잘 일어날수록 상대방 입장에선
총알도 잘 피하고 잘 죽지도 않으면서 총까지 잘쏜다?
상대하기 겁나 까다로워짐.
물론 적을 쏴서 죽이는 겜인 만큼 에임도 정말 중요하긴 하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맞추기 힘들지 어떻게 해야 겜ㅈ같
이하네 라는 소리가 나올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것 같음.
내가 아무리 잘쏴도 다른게 구리면 상대 입장에서도 난 맞추기 쉬
운 표적이 되는 것 처럼.
나같은 경우 에임에 집중하면 할수록 너무 에임에만 몰두되는 경
향이 있어서 에임외적인 요소도 무의식적으로 나오게끔 연습할필요가 있는듯.
상위권 초입이 기본기 완성이고 끝까지 올라가면 결국 오른손이 더 중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