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레식, 발로 위주의 플릭 겜을 많이 하는데 이런 겜에서 트래킹을 할 때마다 적을 유독 따라가지 못하는 게 느껴짐
반대로 에펙을 하다가 오면 오버플릭이 자주 나더라고
물론 에임을 신체 행동(버릇)으로 외워버렸거나, 시선 동기화가 미숙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적에게 오버플릭(예측)을 하는 게 정확도가 높다 보니 거기에 적응한 것 등응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몸으로 느끼는 에임 이동 거리의 감각은 문제가 없으나 내 미숙함으로 에임에 떨림이나 오차가 발생하고, 그걸 낮은 감도를 써서 억지로 상쇄해 놓고 그걸 좋다고 쓰다 보니 당연히 트래킹이 쳐지는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음
사실 게임마다 감도를 조금씩 다르게 쓰면 그만이긴 한데 그런 식으로만 해서는 실질적인 내 실력이 늘 것 같지 않아서 말야
너네들도 이런 적이 있다면 어떻게 해결했음? 기초 플릭/무빙 타겟 플릭/트랙 시나리오를 동시에 병행하는 게 좋으려나?
에펙은 탄속이 있어서 장거리 교전 할 때 리드샷 처럼 쏜거 아닐까 발로랑 레식은 트래킹보다는 원탭 싸움이고 ttk가 낮고 스프레이 패턴(발로)과 반동 제어(레식)를 같이 병행하다보니 동시에 처리하는 과정에서 컨트롤이 안되는 거 아닐까?
에펙반동은 다른 게임에 비교하면 실은 별거없으니까... 탄속때문에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충분히 일리 있는 말인데 내가 슴지샷건 위주로 1선 서는 상황이 많아서 탄속 계산할 일이 거의 없어 오버워치 히트스캔 할 때도 비슷했는데 이것도 적을 걸 그랬네 다만 댓글에 적은 것처럼 헤드 플릭에 집중해서 유독 브레이킹을 세게 넣는 건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