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하다 보니까 에임 좋은 사람들 쏘는게 너무 재밌어보여서 모니터 마우스 마우스패드 맞추고 코박스도 해보고 량글유튜브도 보고 여기저기 질문도 해보고 다방면으로 시도해봤는데 암만 해봐도 도저히 적 맞추는 방법을 혼자선 터득 못하겠더라

아무리 길게 봐야 한다지만 몇주 이상 올바른 방법으로 하고 있으면 아 내가 실력이 들고 있구나 나는 마우스의 센서를 통제하고 있구나 그런 느낌이 들어야 정상인데


뭔가 왜 안되는지 명확한 이유도 잘 못찾겠고 점점 미신 믿는 사람마냥 이상한 개념, 요소에 꽂히기만 하게 돼가지고 한다 하더라도 혼자 할게 아니라 나중에 량글같은 사람한테 배우던가 해야될거같음


뭔갈 바꾼다 해도 잠깐은 기분도 환기되고 실제로 플레이도 바뀐거같지만 근본적으로 에임이라는걸 하는 법을 감각적으로 터득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세고 뭐고 아무리 바꿔도 드라마틱한 변화는 절대 일어나지 않더라


난 잠깐 찍먹해본게 끝이지만 이렇다 할 정석 찾기도 어렵고 헤메게 되기도 쉬운 분야 같은데 혼자 연습하고 실력 늘리려는 애들 응원함


악기도 오래 해왔고 운동도 몇달이나마 해봤는데 에임 이거는 될듯 안될듯 애매하게 느껴지는게 ㅅㅂ 못해먹겠더라 나는 그냥 할줄아는거나 마저 할라고.. 다들 원하는 성과 얻길 바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