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결국 타겟에 마우스를 옮겨야 하니
어디로 옮겨야 할지에 대한 목표가 없다면
의미가 없어

오히려 나는 집착한다면 목표에 집착하는게 좋을거 같음

어디로 옮겨야 될지에 대한 목표가 정확하고 확실하다면
어차피 이 마우스 움직이는거에 대해선
손목만 움직여선 어느 부분에선 한계를 느낄 수 밖에 없어
누군가는 감도에서 문제를 찾겠고
또 누군가는 한계를 인지하고 활용하겠지

그리고 결국 맞추기만 한다면
이건 틀린게 아니지

마찬가지로 신체 일부분이 아니라
마우스 자체를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한다해서 한계가 없는건 아님
감도에 따라, 옮길 수 있는 공간의 한계에 따라
마찬가지로 어느 부분에선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음

더 나아가선 보고 반응한다면 인간인 이상 있을 수 밖에 없는
반응속도와 마우스 옮기는 속도 또한 있고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
그래서 언급하지 않는 걸 수도 있고

딴길로 샜는데 아무튼 가동범위를 제한한다는게 무작정 나쁜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

만약 이갤을 왔는데 목표가 특정 게임을 잘하고 싶어서 온거라면
다른건 몰라도 이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음
이갤 오지말고 그냥 그 게임을 많이 하고 좋은 플레이를 하는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
거기에 필요한 마우스 컨트롤은 자연스레 익힐 수 밖에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