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좀 넓게 벌린 사람들은 보통 책상이 높고 의자가 낮을텐데, 다들 전완이 눌리 듯이 하는거야? 뭔가 눌리는 압박이 쌔다보니 자연스레 팔이나 어깨를 들거나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어깨 아프네
두번째론 전완 살짝만 닿게 하고 해보니 위쪽으로 에임할때 팔이 뜨고 팔 벌리고 하는거보다 가동범위가 좁고( 팔 벌리고 화면 전환 할 땐 스으으윽 하고 한방에 가는느낌인데 이건 뭔가 다른느낌이라 좁게 느껴지는거같음)
팔 좀 넓게 벌린 사람들은 보통 책상이 높고 의자가 낮을텐데, 다들 전완이 눌리 듯이 하는거야? 뭔가 눌리는 압박이 쌔다보니 자연스레 팔이나 어깨를 들거나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어깨 아프네
두번째론 전완 살짝만 닿게 하고 해보니 위쪽으로 에임할때 팔이 뜨고 팔 벌리고 하는거보다 가동범위가 좁고( 팔 벌리고 화면 전환 할 땐 스으으윽 하고 한방에 가는느낌인데 이건 뭔가 다른느낌이라 좁게 느껴지는거같음)
자연스러운건 팔의 전반적인 무게가 분배되는 높이가 좋은듯 너무 책상이 높으면 팔도 뜨게 되서 팔 무게를 어깨가 지탱해야하니 어깨가 아프고
너무 책상 높이가 낮으면 전완이 눌리니 무의식적으로 어깨를 들어올리게 되니 어깨가 아픔
어깨 힘 들어가는거 아니라고 풀라길래 축 늘어트리니깐 손목 뜨고 팔꿈치는 내려가던데 전완은 압박 오고
ㅇㅇ 그게 높이가 안 맞는거임 높이가 맞으면 전완 압박 오고 할게 없음
전완 압박은 습관임.
ㄹㅇ? 어깨 힘 들어갈거 아니라고 풀라길래 축 늘어트리니깐 손목 뜨고 팔꿈치는 내려가던데
전완을 편하게 올려뒀다면 압박이 될 이유가 없음. 어깨에 힘을 뺀 상태를 만들었을 때 팔꿈치가 내려갔다는 건 해당 환경에서 팔을 충분히 깊게 안 넣었다는 말임.
물론 습관은 환경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건 맞으니까 선후관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뜻임!
상대적으로 팔을 몸에 더 가까이 붙일수록 손날쪽(틸트) 방향을 포인트로 잡고 어깨의 전방부분 가동범위가(손을 앞에서 바깥으로 젖히는 움직임) 영향을 많이 주게되고, 팔을 몸에서 멀리 뗄 수록 엄지쪽(플랫) 방향을 포인트로 잡고 어깨 자체의 가동범위 영향이 줄어드는 걸 체감할 수 있는데, 대강 개념적으로만 스쳐두면 충분하고, 결국은 주어진 환경과 본인 편의에 맞춰 조절하는 걸 추천함.
처음 적은 한 문장은 넓게 벌리고 하는 사람들한테 전완이 눌리듯이 하는 거냐고 물어보길래, 넓게 벌렸는데 전완이 눌린다? 그건 습관이다. 라고 말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