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간한 트래킹이나 정지된 적 헤드까는건
이제 어느정도는 익숙해졌는데,
움직이는 적들의 헤드까는게 너무 어려움.
발로란트는 할만했는데 오버워치는
이게 너무 어려워서 현타가 쎄게 오더라고.
뭔가 조준선을 상대 머리위에 가까워지려하면
또 상대머리가 무빙쳐서 조준선으로부터 멀어지니까
에임하기가 어려움.
대기샷으로 클릭타이밍 맞추는것도
자신있는 편인데 뭐가 문젤까 ㅠㅠ
이제 어느정도는 익숙해졌는데,
움직이는 적들의 헤드까는게 너무 어려움.
발로란트는 할만했는데 오버워치는
이게 너무 어려워서 현타가 쎄게 오더라고.
뭔가 조준선을 상대 머리위에 가까워지려하면
또 상대머리가 무빙쳐서 조준선으로부터 멀어지니까
에임하기가 어려움.
대기샷으로 클릭타이밍 맞추는것도
자신있는 편인데 뭐가 문젤까 ㅠㅠ
3차원 무빙 빡세게하면 프로도 못맞춘다
이거 내가 다른 게시글에 올렸던 댓글임 뜻은 일맥상통함
랭커들이랑 프로들 위도우 소전 하는거 보면 가속도가 붙어있을때 정확히 캐치해서 쏘는 경우는 100번 중에 1번 뿐임 그런게 매드무비에 가끔 나오는거고 나머지 99번은 정지해있는 적 혹은 가속도가 0이 되는 구간(예를 들어 점프 하고 난 뒤 최대 고도에 도달하는 시점)을 기다렸다가 쏘는거임
즉 너는 움직이는 적을 못 맞추는 게 아니라 (이건 애초에 프로도 못함) 상대 가속도가 0이 되는 구간이 뭔지를 아예 모르는 거임 (이건 연습+경험으로 됨)
오 형 고마워요!! 프로들 방송보니까 가속도가 0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
알아들었으면 굿 심화과정으로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음 아니 님 말이랑 다르게 방송이랑 영상 보니까 움직이는 적 헤드 ㅈㄴ 잘맞추던데요? 이건 움직이는 헤드를 가속도를 파악해서 따라가서 헤드를 치는 게 절대 아니고 에임을 특정 위치에 고정 해놓고 머릿속으로 생각해놓은 or 경험하고 훈련된 속도에 맞춰서 클릭 타이밍에 맞춰 눌렀을 뿐임 상위 티어들이 하위 티어들 학살하면서 하는 말 중 "무빙이 뻔하다" 이 말의 뜻이 바로 이거임 무빙을 단조롭게 등속으로 <<에임>> 좌우로 치면 클릭 타이밍을 준비하고 있을때 매우 쉽게 맞출 수 있기 때문임 반대로 무빙이 좋은 사람들은 <<<에임>> <<에임>>>> 이런식으로 예상하기 어렵게 움직이기 때문에 클릭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짐
오 저것도 궁금했는데ㅋㅋ 한박자 템포 앞에 에임을 뒀다가 클릭타이밍 맞춰서 헤드를 깐다는 거죠? 따라가서 쏘는 개념이 아니라 짧은? 대기샷 개념으로.
아니면 특정위치를 정해놓고 타이밍을 맞춰서 플릭샷을 던진다는 뜻?
전자 후자 둘다 모두 포함되는데 솔직히 무빙이 섞이는 순간 후자는 뽀록이라고 생각함 변수가 너무 많이 생겨서 근데 이건 내 의견일 뿐임
위 댓글 처럼 정지하는 구간에 쏘는 경우가 있고 올곳에 예측하고 기다리거나, 매우 빠른 속도로 정지구간에 정밀플릭해서 맞추는 경우가 있고 (대기샷과 플릭) 트래킹 특화 초고수들이 좌우 변하는걸 안놓치고 방향이 바뀌는걸 바로 반응해서 따라가는 경우도 나옴 이 경우는 미친놈이 맞음 근데 이것도 한 두번 꺾는거 따라가는거는 이해가되는데 3번이상은 핵아니냐
그래서 윗 댓글이 프로도 못함 이라고 말한거라고 생각해 한 번은 의외로 우리도 초집중 상태에서 빨려들어가듯 반응 할 때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