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생감도 같은건 없다는 말에 동의함. 나도 감도 자주 바꾸고
에펙기준 감도를 800에 1.5에서 1.8까지 컨디션따라 종종 바꿔가며 하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이게 보통 조금씩 오르다가 다시 깎기를 반복하는 일종의 주기화를 거치더라
특히 게임 한번 푹 1주일 이상 쉬고오면 쉬기 전 마지막에 1.8을 썼더라도 이게 너무 빠르고 미끄럽게 느껴져서 거의 대부분 1.5~1.6 사이에서 시작하게 됨
게임을 한창 하는 시기엔 힘조절이나 손의 움직임이 보다 세밀하게 의식적으로 이뤄져서 상대적으로 고감도까지 감당이 가능하다면, 오랜만에 할 땐 그저 체화된 뉴트럴한 움직임에 감도를 맞추는듯한 느낌임
아마 저런 미세조정 같은 감각은 몸이 기억하기 어렵다보니 고감도가 기복이 크다는 것 아닐까 싶기도하네.
영양가있는 글은 아니고 그냥 경험담 주절거려봤어!
내가 에펙기준 1.8 정도 쓰는데 그감도만 몇년 쓰다보니 다른감도 쓰면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