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그냥 뇌를 비우셈
2. 그립이고 팔에임이고 손목에임 시선동기화 그딴 좆같은 용어 다 집어치우고
3. 최대한 넓은 패드 준비(대충 퀵이든 로지텍이든 레이저든 라지크기에 해당하는거 하나면 됨)
4. 텐키리스 혹은 미니배열 키보드 준비 (숫자패드없는거)
5. 마우스 준비, 아무거나 너 맘에 드는거 큐센 주연테크 가능, 10만원 20만원짜리 마우스 제발 좆까라 그래 예전에는 볼마우스로도 게임 잘만했음 (말은 이렇게 했지만 dpi 조정은 해야하니 최소 g102 이상으로 준비)
6. 모니터 27인치 언더, 24인치짜리가 베스트 준비 32인치는 와우할때나 써라 좀 치워둬
7. 의자 준비, 높이조절해서 앉았을때 발뒤꿈치 바닥에 닿는거
8. 책상 준비, 책상에 걸쳐지는 너 팔목이 자연스럽게 얹어지며 팔꿈치가 책상 아래로 안내려가는 높이면 됨, 사실 이건 의자와도 관련이 있는데 너가 만약 엉덩이높이가 낮은 의자를 쓴다면 몸 자체가 아래로 내려와서 팔꿈치는 내려가고 손목은 들리는 형태가 될거임 이 경우는 조건충족 OUT임
8'. 책상바꿀 돈이 없거나 피방충이라 의자책상 조건을 만족 못했어요 -> 안타깝지만 너는 에임 숙달을 못할 확률이 큼, 팔꿈치 자유도는 에임에서 너무나 큰 비중을 차지함, 그래도 부득불 트레이닝 하겠다면 팔꿈치를 앞으로 지르거나 바깥으로 벌리는 변태자세를 찾아보셈
9. 사실상 여기서부터가 본론
10. 너가 하는 게임의 프로게이머 목록을 쫙 뽑아서 감도(edpi)를 정리해
11. 거기서 평균치 혹은 가장 많은 분포에 해당하는 감도를 픽한다
(나는 고감도 선호니까 고감도 프로 따라해야지~ 이딴거 하지 마라 제발, 존나 돌아가는길임 너가 특이케이스일 확률은 진짜 쥐좆만큼도 없음, 정직하게 평균치 내지 분포 중앙에 위치하는 감도 선택해라)
12. 존나 게임한다
13. 잘 될때까지 한다
14. 끝
이게 먹히는 이유 :
에임이 좃같은 애들은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많음
밀리터리 fps에서 고감도를 쓴다든지
하이퍼 fps에서 헤드라인 따는 fps하듯이 팔꿈치를 정적이고 소극적인 축으로 고정시키고 에임을 하려고 한다든지 (아는 놈들은 알겠지만 이 경우 이새끼는 상하에임을 좃같이 못할 확률이 99%에 수렴한다)
프로들의 edpi는 어쨌든 그 게임을 하기 위한 최적의 감도임
너가 팔에임를 안하고 손목질이나 핑거팁그립으로 쇼부보려는 고감도충이면 11번 단계에서 저감도로 전환을 하게 될텐데
처음에는 거북하겠지, 에임이 ㅈㄴ 느리게 움직일테니
하지만 12,13 단계를 거치면서 너는 결국은 팔을 추가로 쓰게 될거임
왜? 감도가 낮아졌으니 그만큼 패드위에서 마우스를 이동시키지 않으면 타겟을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데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몸을 뒤틀고 습관을 깨부셔가며 게임하게 될 수밖에 없음
저감도의 경우는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겠지
그리고 1~8의 세팅을 통해 너는 팔의 가동성과 마우스를 움직일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 상태임, 남은건 숙달뿐
이게 뭘 의미하냐면
지금 갤러리에서 팔이니 손목이니 그립이니 미주알고주알 하는 놈들중에 실제로 에임은 그렇게 좋지 않고 향상시키다가 벽에 부딪히는 애들 있을텐데
어떤 물리적인 요소가 너를 막고 있을 경우 그걸 이론으로 뚫어낼 방법은 존재하지 않음
물리적인 요소는 물리적으로 해결을 해야하는거임
장비빨은 중요하다/중요하지 않다
이거 왜 의견이 분분하냐면
어떤 장비빨이 중요한지 정확히 모르고 있기 때문임
폴링레이트 8k 마우스, 존나비싼마우스패드 <- 이딴거는 집착할 필요없는 장비빨임
내 팔꿈치 가동성을 확보해주는 의자와 책상, 어느쪽으로 마우스를 움직여도 부딪힐 일 없는 충분한 공간 <- 이건 필요한 장비빨(물리적요소)임
태클반박, 보충 환영함 나도 참고하게
진짜 하나하나 다 이유가 있어서 쓴거임 "ㅎㅎ 저는 숫자패드 있어도 키보드 기울여서 쓰기땜에 상관없어여" 이딴 좃같은 소리하려면 뒤로가기누르셈 (관성적으로 옛날부터 그랫기에 풀배열 쓰는 프로도 있는거 알고있음 하지만 걔는 걔일뿐임) 일단 내 기준에는 미니배열이면 더 좋고 최대 텐키까지만 써야한다고 생각함
여기 무슨 방구석 좆문가 모아놨냐
https://ur0.jp/q53QX
이런거 봐야 제대로 살 수 있음 ㅇㅇ ㅅㄱ
씹 맞말 ㅇㅈ 뭔 좆만한 다이소 패드에 고감도 쓰면서 마우스 컨트롤이 안좋아서.... 이러는거만큼 의미없는게 없음 일단 감도랑 패드 크기부터 맞추고 그러고도 컨트롤하고 남을 만큼 여유있으면 감도 올리는거고 그러고도 컨트롤 안되면 감도 더 깎던가 마우스 컨트롤을 연습해야지
다이소패드는 좀 심했고 요즘애들은 웬만한 장비는 갖추고 있는 거 같던데 왜 에임코치, 프로, 스트리머들의 감도, 그립법, 어떤 마우스패드에 어떤마우스 쓰는지는 집착하면서 이 사람의 팔꿈치는 어떤 환경에 놓여있는지 그거하나를 우습게보는 애들이 많음
개씹맞말추 ㅋㅋ - dc App
븅신같은새끼 ㅋㅋ 결론 - 그냥 생각없이 시간 갈아넣어라 그럼 나아진다? 걍 안아키같은 새끼네
글을 못읽으면 초등학교부터 떼라 친구야
자! 일단 프로로 세계 5위권안에 들어가고 글을 다시 써주세요!
이샛기 바이퍼8khz산듯ㅋㅋㅋ
"이상한 고집을 부리는 경우가 많음" 공감
ㄹㅇㅋㅋ
팔목이 자연스럽게 얹어지며 팔꿈치가 책상 아래로 안내려가는 자세가뭔지 모르겠다... 상하에임할때 아랠로 내릴때책상밑으로 떨어진다는거임?? 책상 에 팔을 얼마나올리냐에따라 달라지는거같음...
팔을 화면상 상하, 평면상으로 마우스 패드 위쪽과 아래방향으로 오갈때 책상 모서리에 걸치듯이 고정시키면 불이익이 있다는 뜻임
FPS에서 에임하기 좋은환경 설정이 많이보이긴하네12에서 13을 넘어갈 때 팔을 사용하게 될거임은 또 사람마다 다르더라진짜 무지성으로 게임하고 쉴때 어디가 아파옴이라고 질문하는 애들도 많고팔을 써야하는건 아는데 자연스럽게 못움직이는 애도 많고어떻게 써야하는지 감각을 모르는 애도 많음그래서 나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라고 함
12에서 13으로 넘어올 때 남들이 봤을 따 이상한 습관이나 고집이 생기는거라고 생각함 각종 의문도 생기고, 잘하고싶다는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지니까 너가 말한대로만 흘러가면 좋겠지만 재능이 없는데 잘해지고 싶으면 분석을 해야하는데 유하게 생각하는 것도 재능이고 분석을 잘하는 것도 재능이고 그걸 적용 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이라
재능도 노력도 둘다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시간만 박으면 된다는 식의 12번 13번이 너무 막연하다고 생각이 드네
fact
FAC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