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fps 게임을 하던 팀 게임은 잘하고 팀이 살아있으면 다대일 구도도 잘 버티거나 이기는 편인데요.
팀원 다 죽고 저 혼자 남았을 때 판단도 흐려지고 긴장해서 손도 떠는 것 같아요. 물론 엄청난 클러치 능력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평소에 충분히 할만한 플레이도 안 나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도와주세요.
원인을 계속 생각 해봤는데
1. 팀원들이 내 화면을 보고 있다는 걸 의식해서
2. 내가 클러치 상황에서 만약 클러치를 못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
3. 내가 못함으로 인해서 팀원들이 실망감을 가질까봐 (점수,라운드를 못 따낼까봐)
아무리 생각해도 위 3개 때문인 것 같은데 원인을 알고 고쳐보려 해도 잘 안고쳐져서 물어봐요.
물론 침착함이 짧은 순간에 길러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거진 2년동안 이러고있어서 조금 조급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나는 평생 클러치 상황에서 못 보여주는 유저가 아닐까 하고요.
이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초반엔 그랬음 중요한 건 클러치는 해야 하는 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게 되어야함 클러치해서 팀원이 반응해주고, 영상으로 남겨서 공유하고 반응 보고 이런 재미로 클러치하는거지. 리딸도 하고 1ㄷ3 이하면, 시간만 충분하면 난 무조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함 1ㄷ5~4 정도면 적팀 킬따러 ㅈㄴ 나올테니까 발로같으면 스킬같은거 날아오는거 최대한 피하면서 1ㄷ1 여러번 하는 식으로 끌고 가고 (상황따라 세이브도 필요하다면 해야하긴 함) 일단 내가 지금 딸 수 있는 새끼가 누가 있을까부터 생각해서 피킹나오는것들 따고 시작하면 됨
땡큐 이거보고 1ㄷ4클러치 했다 더 수련해봄
이건 호불호 갈리는 방법이긴 한데 차피 게임이니 맘편하게 먹자란 마인드로 하면 긴장 잘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