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일엔 시간이없어서 주로 주말에 3~4시간 정도씩 겜하는편인데 이번에 휴가쓰고 12월29일부터 1월7일까지 밖에 한번도 안나가고 겜만 존나했다 그 중 3일정도는 몬스터 5캔씩 빨면서 20시간이상 한적도있음.

1. 발로란트를 주로했는데 오히려 반응을 빠르게하려고 노력할수록 집중을 하려고 화면을 뚫어라 쳐다볼수록 반응자체는 괜찮은데 샷, 초탄 명중률이 처참하게 내려감 그렇다고 아예 긴장을 풀자니 반응속도가 처참해짐

2. 지금까진 못느낀건데 긴장을 할수록 난 팔 특히 손목이 굳음.
위에거랑 연관된건데 빠른반응을위해 초 긴장상태에있으면 시선자체는 따라가는데 손 팔이 굳어 미세조정이안되서 에임이 굳음

3. 힘을 뺄수록 퍼포먼스가 괜찮아짐.
이것도 지금까진 생각못해본건데 이상하게 난 게임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퍼포먼스가 눈에 보일정도로 크게 좋아짐.

당연한거아니야? 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게임을 4시간 5시간 했을때보다 13시간 14시간했을때쯤 퍼포먼스가 훨씬좋음 집중력자체는 엄청 떨어진상태일텐데 말이지.  나도 이게 이상해서 보니까 게임을 열몇시간하니 나도모르게 그냥 팔에 힘이빠진상태더라고 애초에 게임을하며 힘이고 나발이고 의식을 해본적도없는데 이번에 그말을 이해했음

4. 발로란트나 카스같은 ttk가 짧은게임은 집중의 분산이필요함.
이건 하루동안 실험해본건데 라운드시작하고나서 매순간을 앞에 적이있다고 생각하고 각을 쪼개고 항상 쉬프트를 밟고 헤드라인 유지하고 긴장상태를 유지해봤음 이걸 한판내내해봄 결과는 나쁘지않게 나옴. 다만 피로도가 엄청나고 진이빠지드라 다른판은 적하고 만날타이밍이나 교전중에만 집중하고 다를땐 그냥 뇌빼고했는데 오히려 이게 샷적인측면에서 고점자체가 훨씬높았음 내가 폼이 좋다고 생각한날의 샷이 나옴
다만 뒤치기라든지 내가 생각못한 타이밍에는 대처하기가 엄청어려움 특히 내가 집중하지않을때 적과조우하면 사실상 그냥 죽음. 결국 집중시간을 분산해야겠다는 결론이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