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맞는 감도라는게 ㄹㅇ 있나봄
3년동안 프로 중감도 하나 골라서 따라썼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게임 도중 내내 오버 플릭 나고
연습할때도 내가 조절이 안 되더라, 마치 고감도 다루듯이
그래서 저감도?? 중감도?? 요새 회의감와서 계속 바꾸고 바꾸고 하다가
저감도는 너무 느리고 쓰던 감도는 익숙한데 뭔가 불안정하고
근데 걍 내 연습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큰맘먹고 감도 소수점 단위 조금씩 내리면서 맞추니까
진짜 존나 편하게 에임질 가능해졌고 전보다 더 잘 맞음
한 감도 정하고 쭉 쓴다고 해도 그게 내 몸에 안 맞으면 무용지물인듯... 인생 헛 살았다
그건 그냥 니가 - dc App
게임과 세팅에 맞는 감도를 써야하는 게 맞는 것 같음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감도 찾아야함 인지능력하고 반사신경은 다 다르니까
이거떄매 흔들리네 ㅅㅂ 옵치 800 3.5 1년썼는데 자꾸느린느낌나는데 계속안바꿧는데
나 옵치 dpi 400 감도 16 쓰는데 저감도보다 잘대는듯.. 옵치특성상 겐지 트레 근접무빙 저감도로는 못맞추겟더라 ㅠㅠ
가끔 자기도 놀라는 샷이 나올때가있는데 그게 그감도에서 본인이 뽑을수있는 고점이라 생각하면 됨. 나머지는 그냥 익숙해져서 저점을 올리는것 뿐.
얼추 본인한테 맞는 감도 찾고싶으면 한 일주일정도 아예 겜 놨다가 다시 해보면 됨. 원래 쓰던 감돈데 빠르게 느껴진다? 그건 그냥 적응해있었던 것 뿐 본인의 원래 디폴트값은 아니었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