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맞는 감도라는게 ㄹㅇ 있나봄


3년동안 프로 중감도 하나 골라서 따라썼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게임 도중 내내 오버 플릭 나고

연습할때도 내가 조절이 안 되더라, 마치 고감도 다루듯이



그래서 저감도?? 중감도?? 요새 회의감와서 계속 바꾸고 바꾸고 하다가


저감도는 너무 느리고 쓰던 감도는 익숙한데 뭔가 불안정하고



근데 걍 내 연습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큰맘먹고 감도 소수점 단위 조금씩 내리면서 맞추니까



진짜 존나 편하게 에임질 가능해졌고 전보다 더 잘 맞음



한 감도 정하고 쭉 쓴다고 해도 그게 내 몸에 안 맞으면 무용지물인듯... 인생 헛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