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검지 중지 의식해서 가상의 초점을 만들라는건 일부 문제점은 있었어도 그 자체는 꽤 빠르게 감 잡을 수 있었는데
둔감한 손바닥 위에 초점을 만들어서 의식하는건 영...
차라리 마우스 마찰력 느끼듯이 그냥 마우스 그 자체를 느끼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좀 그럼
댓글 25
하다보면 느껴지긴 함 느껴지는 순간 정교함도 확 늘어나고
에갤러 1(182.214)2024-02-01 00:33
답글
아 ㄹㅇ? 그럼 그냥 매일 꾸준히 벽 두들기면서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 얻고 유레카하는 특이점 좀 기다려야되나
띠용..
스타_더스트(fx3stardust)2024-02-01 00:59
왜 손바닥이 나와...? - dc App
zr콩(rewrabbit)2024-02-01 05:30
답글
마우스의 센서라는게 결국 마우스 중앙에 있는 거잖아?
그게 위로 투영하면 딱 중지 약지가 손바닥이랑 이어지는 부분 딱 그쯤이던데
필기구를 예로 들면 엄지 검지 중지가 받쳐주고 만드는 그 끝의 부분이 비교적 느끼기 쉬운데
마우스 센서 위치는 어째 뭔가 뭔가임
스타_더스트(fx3stardust)2024-02-01 08:56
답글
굳이 필기구로 비유하면 펜 끝이 어디고 어떻게 닿고 있는지 알아두라는 말이고, 물리적인 위치를 위로 투영하는 걸로는 감이 안 잡히는 게 당연하다 생각함.
종이에 잉크가 묻어나는 지점을 감각의 기준점으로 생각해보라고 말하는 거고, 역순으로 보면 내가 마우스를 잡고 움직일 때 펜촉이 어디에 달려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지 보라는 거임.
개인적으로 내가 체감하는 걸 펜 비유로 옮기면, 감도를 올리면 펜을 길게 잡고 글씨를 쓰는 것 같고 감도를 내리면 펜을 짧게 잡고 글씨를 쓰는 것 같음. - dc App
손바닥은 센서 위치에서 위로 수직선 뽑아내면 신체 관통하는 위치가 그쯤이라서 그렇게 얘기한건데스
엄지 약지 소지로 맞추는 중심점 자체도 센서랑 위치가 좀 다른데
지금 클로 베이스 그립 쓰는게 검지 중지 포함해서 전부 쓰는 상황인데
중심이 수렴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센서 위치랑 좀 다른걸로 아는데 이게 맞는가 싶어
스타_더스트(fx3stardust)2024-02-01 10:33
답글
센서는 그냥 예시라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지않나 ㅋㅋ
익명(uecv13)2024-02-01 10:50
답글
중심잡는 마우스만 인식된다면 센서를 기점으로 하는 에일텐데
익명(uecv13)2024-02-01 10:52
답글
센서 그 자체를 인지하는게아니라 마우스 움직임하고 거리감만 인지된다면 문제없는거아님?
익명(uecv13)2024-02-01 10:52
답글
그리고 신체부위를 기점으로 에임한다는 전재가 잘못된게아닌가 마우스를 기점으로 따져야지
익명(uecv13)2024-02-01 10:55
답글
펜쓸때 제일 근접한부분은 손가락이잖아? 그 느낌이 더 가까운부분이고
익명(uecv13)2024-02-01 10:56
답글
너가 손가락 안쓰고 손바닥으로 힘의 중심을 만들면 거기가 기점이고 손가락으로 잡고 중심잡으면 기점이지않나
익명(uecv13)2024-02-01 11:00
손 움직이는거에 따라 센서가 움직인다는 말인데 센서위치를 그냥 손에 대입시켜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있었구나 - dc App
에갤러 2(14.52)2024-02-01 23:10
답글
이게 손가락으로 쉘을 통해서 센서를 정밀하게 움직인다는게 이미지 만드는게 단번엔 영 쉽질 않아서..
센서 그 자체로부터 마우스패드 수직 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수직선이 신체 관통하면 그 부분이랑 센서랑 비슷하게 생각해도 큰 차이 안나지 않나?
스타_더스트(fx3stardust)2024-02-01 23:18
답글
펜 붓 핸들 패달 배트 라켓 등등 생각해보면 비정상적이긴 한데
어디 헤드샷 있는 fps라는 장르 자체가 까다로운 정확도를 요구하면서
마우스가 좀 어지간히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게 아닌거가틈..
스타_더스트(fx3stardust)2024-02-01 23:25
답글
손가락 전혀 안 쓴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법 한데 님 본글에 답이 나와있잖음 주먹쥐고 필기구 쓰는 느낌이 난다는게 - dc App
에갤러 2(14.52)2024-02-01 23:53
답글
최근에 잘 쏘는 분들 보고 클로 그립으로 선회해서 연습중인데
주먹 쥐고 펜 쓰는 느낌 난다는건 마우스 쉘이라는 자체가 센서 본체에 비하면 어떻게든 클 수밖에 없어서 그것 때문에 한 말도 있는데
손가락 쓰는 비중과 숙련도가 늘어날수록 센서에 대한 일체감도 늘어나려나? 이건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하다보면 느껴지긴 함 느껴지는 순간 정교함도 확 늘어나고
아 ㄹㅇ? 그럼 그냥 매일 꾸준히 벽 두들기면서 어느 순간 갑자기 깨달음 얻고 유레카하는 특이점 좀 기다려야되나 띠용..
왜 손바닥이 나와...? - dc App
마우스의 센서라는게 결국 마우스 중앙에 있는 거잖아? 그게 위로 투영하면 딱 중지 약지가 손바닥이랑 이어지는 부분 딱 그쯤이던데 필기구를 예로 들면 엄지 검지 중지가 받쳐주고 만드는 그 끝의 부분이 비교적 느끼기 쉬운데 마우스 센서 위치는 어째 뭔가 뭔가임
굳이 필기구로 비유하면 펜 끝이 어디고 어떻게 닿고 있는지 알아두라는 말이고, 물리적인 위치를 위로 투영하는 걸로는 감이 안 잡히는 게 당연하다 생각함. 종이에 잉크가 묻어나는 지점을 감각의 기준점으로 생각해보라고 말하는 거고, 역순으로 보면 내가 마우스를 잡고 움직일 때 펜촉이 어디에 달려 있는 것 같다고 느껴지는지 보라는 거임. 개인적으로 내가 체감하는 걸 펜 비유로 옮기면, 감도를 올리면 펜을 길게 잡고 글씨를 쓰는 것 같고 감도를 내리면 펜을 짧게 잡고 글씨를 쓰는 것 같음. - dc App
걍 최대한 손을 인지한 상태에 화면상의 에임을 결과로 보셈
아직은 뭔가 엄청 어색해 ㅋㅋㅋ...
손바닥아니야 손가락이야 손가락으로마우스 잡을때힘으로 마우스 중심 맞추고 중심맞춘상태로 3 손가락으로 마우스 움직여봐
손바닥은 량글처럼 손가락 안쓸때인데 그러면 미세에임 못해
량글도 퍼포만스한것뿐아고
마우스압력도 손가락으로주는거임 니 손바닥에임하면 손바닥으로 잡고 에임하는거야ㅋㅋㅋㅋ
마우스는 손가락으로잡으면 당연히 손가락으로헤애지 ㅋㅋ 왜잡음
손가락 3개 힘 균등히맞추면 마우스안쪽으로 중심맞춰져서 센서의식 돼잖슴
손바닥은 센서 위치에서 위로 수직선 뽑아내면 신체 관통하는 위치가 그쯤이라서 그렇게 얘기한건데스 엄지 약지 소지로 맞추는 중심점 자체도 센서랑 위치가 좀 다른데 지금 클로 베이스 그립 쓰는게 검지 중지 포함해서 전부 쓰는 상황인데 중심이 수렴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센서 위치랑 좀 다른걸로 아는데 이게 맞는가 싶어
센서는 그냥 예시라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지않나 ㅋㅋ
중심잡는 마우스만 인식된다면 센서를 기점으로 하는 에일텐데
센서 그 자체를 인지하는게아니라 마우스 움직임하고 거리감만 인지된다면 문제없는거아님?
그리고 신체부위를 기점으로 에임한다는 전재가 잘못된게아닌가 마우스를 기점으로 따져야지
펜쓸때 제일 근접한부분은 손가락이잖아? 그 느낌이 더 가까운부분이고
너가 손가락 안쓰고 손바닥으로 힘의 중심을 만들면 거기가 기점이고 손가락으로 잡고 중심잡으면 기점이지않나
손 움직이는거에 따라 센서가 움직인다는 말인데 센서위치를 그냥 손에 대입시켜놓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있었구나 - dc App
이게 손가락으로 쉘을 통해서 센서를 정밀하게 움직인다는게 이미지 만드는게 단번엔 영 쉽질 않아서.. 센서 그 자체로부터 마우스패드 수직 방향으로 튀어나오는 수직선이 신체 관통하면 그 부분이랑 센서랑 비슷하게 생각해도 큰 차이 안나지 않나?
펜 붓 핸들 패달 배트 라켓 등등 생각해보면 비정상적이긴 한데 어디 헤드샷 있는 fps라는 장르 자체가 까다로운 정확도를 요구하면서 마우스가 좀 어지간히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게 아닌거가틈..
손가락 전혀 안 쓴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법 한데 님 본글에 답이 나와있잖음 주먹쥐고 필기구 쓰는 느낌이 난다는게 - dc App
최근에 잘 쏘는 분들 보고 클로 그립으로 선회해서 연습중인데 주먹 쥐고 펜 쓰는 느낌 난다는건 마우스 쉘이라는 자체가 센서 본체에 비하면 어떻게든 클 수밖에 없어서 그것 때문에 한 말도 있는데 손가락 쓰는 비중과 숙련도가 늘어날수록 센서에 대한 일체감도 늘어나려나? 이건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