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카르마 온라인부터 시작해서 서든, 히트 프로젝트, 아바, 옵치, 시즈 등등 FPS게임을 즐겨하던 아재임.


지금은 배그만 하고 있고 게임을 즐겨했지 에임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본적은 없는 사람임.

내가 잘해서 그런게 아니고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에임에 욕심을 안낸거...

빠른서칭? 순간줌이라 해야하나? 플릭샷?(ㄹㅇ 초짜라 용어를 잘 몰라 미안) 이런건 진짜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다 생각했음.


근데 최근 왜 에임에 관심을 갖게 되었냐면 저런 빠른 서칭, 샷이 욕심이 나기도 하지만 젤 큰 이유는 손목, 팔근육이 아프고 안좋아짐.

그래서 에임에 관해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갤까지 오게됨.

이런 뻘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게임할 떄 손목이 안아파서 기뻐서 그냥 쓰고 싶었음 ㅋㅋㅋ


난 마우스 잡았을 때 엄지 약지 소지 끝이 패드에 살짝 닿는데(잡는 힘도 이 3개로 주려고함)
이 손가락이 그냥 패드를 스윽 스치듯 지나간다란 생각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니까
평소 보다 훨씬 힘이 덜 들어가고 팔도 안아프더라고 그렇다고 에임이 엄청 좋아졌다? 이건 아직 모르겠지만ㅋㅋㅋ
움직임이 조금 부드러워진거 같다는 느낌은 받았음.

아직 빠르게 조준하면 살짝살짝 빗겨나가지만... 이대로 연습하다 보면 형들 처럼 빡고수가 될 수 있을꺼라 생각함ㅋㅋㅋ
그리고 어제 마우스 움직이면서 느낌은 엄청 좋았어서 오늘 빨리 집가서 게임하고 싶다.
끝으로 나 같은 에린이가 보면 도움 될만한 글이나 유튭 추천 좀 해주면 좋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