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시절 취미가 스케이트보드, 핑거보드였는데

이 때 영상 찍으면서 처음 알게 됐음 내가 오른손에 힘 주는 무언가를 할 때 오른쪽 승모 까지 힘이 같이 들어간다는 걸

에임질 할 때도 느껴서 최대한 교정하려고 노력했고 요즘은 코박스, 에임랩 할 때는 기갱 하는 판에서도 승모까지 힘이 안 들어가게됐어

근데 ㅅㅂ 인게임에서 적 갑자기 나타나서 플릭 할 때나 스프레이 싸움 할 때는 상체 기준 오른쪽 근육들 존나 경직 되면서
힘을 아래 방향으로 계속 누르면서 주더라 알면서도 못 고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ㅜㅜ

급식시절은 멸치라 근육이 없어서 그랬나? 싶어서도 성인 되고 10kg이상 증량 하고 체형이 옷 입어도 달라진 게 보일 정도로 바꼈음

근데도 인게임에서 이러니까 저런 교전 끝나고 승모 쪽 땡기는 거 느 낄 때마다 현타가 너무 온다..

비슷한 경험 있는 사람이나 괜찮은 해결법 아는 사람 있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