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ㅈㄴ 줘 봐야 힘 빼는 법도 알거고 헬창들이 가슴 근육 움직일 수 있는거 처럼 에임연습으로 근육을 키워야 손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듯
댓글 7
와 얼마나 씹멸치인거임 ?
에갤러 1(122.43)2024-07-12 21:43
님 360도 돌리는데 100cm 필요하나요
에갤러 2(118.219)2024-07-12 22:03
근육의 사용이 꼭 힘의 크기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 근력이라는 단어 사용이 부적절했을 뿐이지 자기 몸에대한 조절능력을 길러야하는 건 맞음.
안 쓰던 근육 쓰면 보기 좋은 근육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근육통을 겪으니까 멸치 돼지 헬창 이런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 dc App
zr콩(rewrabbit)2024-07-12 22:51
doms(지연성 근육통)는 적응과 큰 관련이 있다
보통 저항을 다루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저항의 강도에 관계없이 특정 체력 요소를 고갈 직전까지 사용하는 운동에서 발생한다고들 생각하고 보통 그게 맞지만.
많은 연구를 통해 지연성 근육통은 흔히 얘기하는 운동의 강도에 의해 발생하는 게 아니라, 단지 적응되지 않은 근육의 사용에 의해 발생한다는 게 정론으로 자리 잡았다.
웨이트트레이닝의 관점에서 풀자면, 단순히 높은 RPE 때문에 근육통이 생기는 게 아니라 rpe가 매우 낮더라도 총 볼륨, 횟수 범위, 사용 강도, 사용 패턴 등 그 무엇이라도 몸의 적응이 필요한 무언가에 많이 노출됐다면 지연성근육통이 발생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높은 반복횟수와 운동강도를 소화하더라도 이미 그것이 익숙하고 내 회복력의
에갤러 3(121.189)2024-07-13 01:13
답글
상한을 크게 벗어나 항상성을 크게 깨는 정도가 아니라면 근육통(doms)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오랫동안 근지구력성 훈련을 한 이들이 초고볼륨 세션을 소화하고도 다음날 doms 하나 없이 쌩쌩한 경우들과 통하는 얘기다.
에갤러 3(121.189)2024-07-13 01:15
답글
반대로 이런 사람이 높은 강도범위의 고중량 세션을 수행한다면 기존에 수행하던 총볼륨에 비해 아주 많이 낮은 운동량이더라도 단지 적응되지 못한 체력요소를 다뤘다는 이유 하나로 DOMS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듯 DOMS는 적응이라는 키워드에 민감하고, 반드시 어떤 체력적인 요소의 고갈이 운동을 통해 일어나야만 발생하는 것이 아님이 증명돼왔기 때문에
사실상 운동방향에 대한 저항이 0에 가까운 에임질이더라도, 그 세션이 어떤 비적응요소에 대한 근육 기능적인 과부하를 이끌어냈다면 DOMS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와 얼마나 씹멸치인거임 ?
님 360도 돌리는데 100cm 필요하나요
근육의 사용이 꼭 힘의 크기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 근력이라는 단어 사용이 부적절했을 뿐이지 자기 몸에대한 조절능력을 길러야하는 건 맞음. 안 쓰던 근육 쓰면 보기 좋은 근육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근육통을 겪으니까 멸치 돼지 헬창 이런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 dc App
doms(지연성 근육통)는 적응과 큰 관련이 있다 보통 저항을 다루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저항의 강도에 관계없이 특정 체력 요소를 고갈 직전까지 사용하는 운동에서 발생한다고들 생각하고 보통 그게 맞지만. 많은 연구를 통해 지연성 근육통은 흔히 얘기하는 운동의 강도에 의해 발생하는 게 아니라, 단지 적응되지 않은 근육의 사용에 의해 발생한다는 게 정론으로 자리 잡았다. 웨이트트레이닝의 관점에서 풀자면, 단순히 높은 RPE 때문에 근육통이 생기는 게 아니라 rpe가 매우 낮더라도 총 볼륨, 횟수 범위, 사용 강도, 사용 패턴 등 그 무엇이라도 몸의 적응이 필요한 무언가에 많이 노출됐다면 지연성근육통이 발생한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높은 반복횟수와 운동강도를 소화하더라도 이미 그것이 익숙하고 내 회복력의
상한을 크게 벗어나 항상성을 크게 깨는 정도가 아니라면 근육통(doms)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오랫동안 근지구력성 훈련을 한 이들이 초고볼륨 세션을 소화하고도 다음날 doms 하나 없이 쌩쌩한 경우들과 통하는 얘기다.
반대로 이런 사람이 높은 강도범위의 고중량 세션을 수행한다면 기존에 수행하던 총볼륨에 비해 아주 많이 낮은 운동량이더라도 단지 적응되지 못한 체력요소를 다뤘다는 이유 하나로 DOMS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렇듯 DOMS는 적응이라는 키워드에 민감하고, 반드시 어떤 체력적인 요소의 고갈이 운동을 통해 일어나야만 발생하는 것이 아님이 증명돼왔기 때문에 사실상 운동방향에 대한 저항이 0에 가까운 에임질이더라도, 그 세션이 어떤 비적응요소에 대한 근육 기능적인 과부하를 이끌어냈다면 DOMS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근력과는 비선형적인 상관관계가 약간 있을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