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게임 발로란트하고 아섭 전시즌 불1에서 벽 느끼고 에임랩 시작했는데(그 전에도 하긴 했는데 전에는 그냥 손풀기 느낌으로 잠깐 시작 전에 깔짝이는 느낌이었고 벽 느낀 이후에 진짜 에임 트레이너용도로 쓰려고 시작함)
프로게이머들 루틴이나 1w6ts 같은 유명한 것들 그냥 반복하고 혼자 점수 보면서 겜해도 뭔가 긴가민가하고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잘 모르니까 오히려 악습관도 생겼었는데(트래킹 예측까진 아닌데 좌우로 꺽으면 자꾸 오버가 좀 낫었음 그리고 플릭할때 감으로 존나쏨 그래서 점수는 올라가는데 명중률이 80퍼대였어 그러다보니 메인겜 할때도 기복 있엇고)
코박스로 갈아타고 엘스루틴이나 여러가지 시나리오들 주의할 사항들 설명보고 지키면서 천천히 에임 깍으니까 확실히 느는것도 눈에 보이고(실전에선 솔직히 아진 몰겠다만 시나리오 할땐 확실히 느낌) 오버해서 트래킹하던 습관도 고처지고 감으로 플릭하던것도 보고 쏘려고 노력하니까 확실히 좋아지네
게임(나 같은 경우엔 발로)은 뭔가 오래하면 엄청 피곤해서(머리가 피곤함ㅋㅋ) 계속 하지도 못하겠고 아무래도 팀 게임이다 보니까 스트레스 받는 것도 있어서 오래 못했었는데 코박슨 혼자 도 닦는 느낌이라 계속 하다가 손이나 어깨, 눈 좀 피곤힌 것 같으면 스트레칭하고 휴식 좀 하다가 다시하고 이게 돼서 그냥 계속 이것만 하게되네ㅋㅋㅋㅋㅋ
요즘은 겜보다 코박스가 더 잼난 것 같음ㄹㅇ로ㅋㅋ 실력 느는 것도 눈에 보여서 그른가 더 재밌네
게임이지만 단기적 보상 카타르시스가 주인 게임들과는 다른 깊은 재미를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