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3개월 전만 해도 어떤 감도를 쓰던 그냥 다 평균수준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다 못한다 무슨 게임이던 평균 이하로 되버림...
대충하던 옵치도 플레 입구까지 갔다가 지금은 실버 골드 턱걸이고
배그도 fpp kda2 딜량 250~300은 꾸준했는데 이제는 그냥 상대한테 킬주는 봇 수준이고
찍먹해서 플레였던 발로란트는 배치 새로보니 실버가 나와버림...
공부 한다고 3개월정도 일주일에 한판 수준으로 하면서 게임을 거의 안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수준이 확 떨어짐...
에임갤에 찾아오게 된 이유도 이거였고...
감도도 예전에는 dpi400에 4.5~12 이 사이에서 매일매일 바꾸면서 했는데도 그냥 수준 비슷했는데
지금은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거나.. 감이 하나도 안잡힘..
게임 하나만 잡고 열심히 한게 아니라 이것저것 찍먹만 해서 그런건가?
내가 못하는게 장비때문인가 싶어서 장비도 더 좋은것들로 바꿔봐도 실력은 그대로임
너무 현타옴
코박 하는데 그 간단하게 움직이는 트레킹 표적하나 제대로 못따라가는 내 실력을 보니깐 너무 한심해보임
어떤감도를 쓰던에서 문제점 있는거 같은데? 잘하는 사람은 어떤 감도를 쓰던 잘하지만 넌 아니자너 감도 정해서 시즈모드 박고 최소 몇달은써야함
인생감도란거는 없는거 같고 환경과 신체적 특징에 어울리는 감도가 대략있고 게임에 어울리는 감도가 있을뿐 거기에 적응하는거임 인생감도는 없다라고 생각함
가장 오래썼던 감도로 해봐도 그때 그 느낌이 안나고 지금은 그냥 마우스 그립도 어색하고 다 이상한거같아요
당연한거 아닐까? 니가 여기저기 기웃거렸자나 ~~~ 예전느낌 당근 안나지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마라 다들 그런과정이 있지 나도 그렇고 뭐든 변화를 주고 싶으면 다른 변수는 통제하고 한 부분만 변경해라 그게 도움될거다
자신이 신체적으로 느끼는문제가 어디서 오는지 구체적으로 나열해보는게 좋을거같네 보통은 그립이 충분히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하거나, 신체의 어딘가가 책상이나 의자, 팔걸이등에 걸려서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하거나 두가지 경우가 아주 많음.
그립이 충분히 안정적이지 못하면 급하게 반응할때 / 큰 움직임을 해야 할때. 즉 마우스를 쥔 손이 속도를 받아야 할때 특히 불안정해짐. 편하게 쥘 수가 없으니 정확도가 떨어지고, 흔들림 없이 잘 쥐려 하다 보면 손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고, 에임은 뻣뻣해지고... 자기가 쉽게 움직일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놀게 되고... 악순환임.
책상 의자 이런부분은 변경사항이 하나도 없음... 원래 팔은 책상에 다 올려두고 게임해서 팔걸이 영향은 하나도 안받음.. 3개월동안 키도 자라고 손도 자라고 이렇게 신체가 성장했으니 기존 환경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건가?
진짜 그립은 하나도 감이 안잡혀요...
스스로 단점을 만드면서 왜 화나는거여 감도를 매일매일바꾸면 당연히 더 못해지지
그거를 깨닳은지 얼마 안되서 400/7 감도 박고 1달정도 잘 하다가 쉬게 된건데 그때 그 느낌이 단 하나도 안나요... 이상하게 느린데 정확하지도 않은 느낌...
400 7 잘썼으면 계속쓰셈 괜히 오늘좀 감도가 이상한데? 라고생각하고 바꾸지말고 계속 그 감도 쓰셈 감도는고정인데 마우스움직이는감각이 달라진거면 본인 힘조절이 문제지 감도문제가아님 감도설정은 그대로일뿐인데 가만히있는 감도탓하면 몇주~몇개월 시간버리게됨
근데 님이 이 감도 한번써보고싶다 라고 생각이들면 그거 쓰면됨 대신에 계속 그 감도로 고정하는거 잊지말고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손 감각좀 다시 키워봐야겠네요...
네 ㅎㅇㅌ 코박 30분~1시간정도 돌리다보면 점점 적응될거에요 힘조절잘하시구 ㅎㅇㅌ
3개월 동안 전반적인 감각이 떨어진 상태라 그런듯.. 전과 다르게 현재는 전반적인 감각이 떨어진 상태에서 감도를 바꾸니 차이도 더 심해진거겠고.. 그냥 게임전 손풀기등 연습하면서 감각을 다시 끌어 올리면 해결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