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당기고 허리펴고 어깨피고 은근히 자세 누구보다 제대로잡으면서 할려고 고집하는 성격임
팔도 너무 앞으로 내밀지않았고 좁게 잡지도않음, 의자높이 책상높이도 너무높게하지도않고 낮게하지도않았고 배꼽정도옴
저감도로 팔축 호 회전할때 팔 어디 한곳에 무게중심두지않으려고, 무게중심 균일하게 고로 분포하면서 할려고 애쓰는데 이럴때마다 느껴지는게
무게분포를 고루할려고하니까 팔과 패드의 마찰을 줄일려고 자연스럽게 팔이 손목보다 0.5~1cm 정도 살짝붕뜨는거같은데
어깨가들려서그런가 (사실들리는거같지도않음 외관상) 회전근 어깨주변 통증이 느껴지기시작함 (아파서 아예못할정도는 아님) 아직 심한경우는 아닌데
초기에 일어나서 후에 터지는 병이 더크니까 참고하다가 나중가서 터지기전에 여기에 한번물어볼려고
이렇게 에임해도되는걸까..? 아 그리고 전완근에 중간중간 힘들어가는거도 괜찮은증상? 전완근에 힘이 과도하게들어가서 회전근이 아픈 느낌인거같기도함
좀 더 전완근쪽으로 무게비중을 옮기는게어때? 손 - 손목 - 팔목의 무게비중을 33% - 33% - 33%로 두라는것까진 아님. 오히려 손은 가장 작은 부분이고 팔목은 가장 크고 무거운 부분인데 같이 배분하면 오히려 각 부위가 받는 텐션이 달라지지... 마우스 놓고, 팔 전체의 힘을 툭 뺀상태에서 패드위에 니 팔을 올려놓은 다음 존나 설렁설렁 저어보셈. 그 정도의 무게배분이면 됨. 오히려 전완근이 50%이상의 하중을 가져갈걸? 사실 그게 맞는거임. 하박에서 제일 부피도 크고 제일 무거운 부분이잖아.
와 나랑 증상 똑같네. 나도 최대한 자세 잡으려 노력하는데도 전완근이랑 회전근이 딱 그럼
전완근이 긴장되는건 상관없긴한데, 팔 자체를 붕 띄우면서 팔 에임하면 어깨부담이 올텐데.. 이건 상당히 문제있음. 보통 고감도면 손목에 가깝게 지탱하거나 팔걸이를 이용하고, 저감도면 팔의 중간부분에서 팔꿈치 사이 부분에서 전반적인 무게를 지탱함. 그래서 팔을 완전 띄우는게 아니라, 팔의 한부분만 고정감이 강하게 안느낄정도(손목의 위치에 비해 팔꿈치가 더 위거나(팔이 떠서 어깨부담), 더 아래면(특정부위에 강하게 고정되어 에임에 방해)로 에임할때 방해 덜되게 의자를 높이거나 팔토시 쓰라는 이유임.
이거 막줄이 딱 들어맞는말이지 무게배분에 있어 팔목비중이 높은건 당연한거임. 팔목에 고정감이 느껴질정도로 무게배분만 안하면 됨.
전완근 계속 긴장상태에있어도 됨? 힘안빼고? 뭔가 전완근힘 계속주고있으니까 반응빨라지는거같음 뺏을때보다
아니? 근육이 긴장상태에 놓이면 반응성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지만, 반응할 필요없는 상황에서도 힘주면 니 팔만 병신됨. 근육에 힘을 준다기보단, 팔 전체의 감각에 집중하고 신경을 출동대기시켜놓는다는 느낌만 갖고있으면됨. 중요한 건 근섬유가 수축하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신경이 언제라도 튀어나갈만큼 준비를 하고 있느냐의 여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