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이사람을 물고빨고 언급하고싶은건 아닌데, 양질의 정보를 한국어로 잘 풀어놓은 사람이라 뒤져보면 좋은영상들이 많음.


프로들한테도 불려다니면서 그사람들 에임 알려주고있는사람이니 제법 믿어봄직하다 생각함.




팔목 - 손목 - 손가락 비중조절하는 에임법은 영상 중후반부터 나오고, 주의점은 8분20초 이후에 나옴.


유의점은 손가락 범위 다쓰면 그 다음 손목범위, 손목가동범위 다 쓰면 또 다음 팔목범위... 이런식으로 쓰지말라는거임.


각 관절이 한계치만큼 꺾이는 상황이 오기 전에 자연스럽게 더 큰부분의 관절들이 따라가주면서 뱀처럼 유연하게 같이 움직여주라고 설명하고있음.



이정도는 에붕이 대부분이 알고있겠지만 손목에임이라 해서 손목만 쓰는것도 아니고, 팔목에임이라 해서 손가락 안쓰는것도 아님.


영상은 매 순간마다 작은관절 (손가락) + 중간관절 (손목) + 큰 관절 (팔목)의 가동비중을

10% + 30% + 60% / 50% + 30% + 20% 따위로 배분하면서 유기적으로 모든 부분을 이용하는게 좋다고 설명하고 있음.



손목이 최대치로 꺾인 상황에선 추가적인 조정도 매우 힘들 뿐더러, 클릭자체도 불안정해질수밖에 없음.





손목같은 관절 어디 한군데를 시즈박는채로만 에임하던 사람은

잠금을 할때는 하되, 풀어야 할때는 그 잠금을 풀고 팔 + 손목 + 손가락을 같이 이용하면서 에임을 하면 더 좋은 결과 가져갈거라 봄.



존나 멀리있는 적 때릴때는 당연히 상대가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범위가 좁을테니 큰 관절들은 안정적이게 되게끔 고정해놓고

쏘기 시작할때는 손목, 손가락만 조금 이용해주면서 조정하면 되겠지.


하지만 겐지나 윈스턴같은놈들이 수직수평으로 존나 점프할때는 팔의 비중을 높여서 크고 대략적인 움직임을 같이 따라가준 후,

타겟에 에임이 거의 도달한 이후부터는 세부조정을 손목과 손가락이 담당해주는 방식으로 하면 될거임.


이 관절의 움직임들이 동시에 같이 이뤄지는게 좋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