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 자세를 왜 가져왔느냐?" 싶겠지만, 사무용이랑 게임용이랑 별다른 자세의 차이가 있는게 아님.
사무직들에게 고안된 자세는 하루에 8시간 ~ 10시간 이상을 그 자리에 계속 앉아있어야 함을 상정하고 고안된 자세이기 때문에
건강이 아작날만한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한 자세임.
그럼 뭐다? 에붕이들이 하루 코박스 한시간 ~ 한시간 반 훈련하고, 본게임 두시간 세시간 달려도 건강에 최대한 지장없게 앉을 수 있다는거임.
영상 시작 ~ 4분까지가 알짜배기 설명임. 이후는 사무직들의 업무를 위한 책상세팅 팁이라 마우스 흔들어제낄 에붕이들한테 별 필요없는 부분.
또 5분 11초부터 눈높이와 모니터 높이, 거리 등을 제시해줌. 이 부분도 두번째 영상에서 동일하게 소개됨.
개인적으로 "의자 좌판의 높이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를 이사람이 누구보다 명쾌하게 설명해줘서 인상깊었음.
우리 에붕이들 의자높이 질문 진짜 많이 했는데... 참고하면 좋을거같음.
두번째는 게이머 자세 라고 검색했을때 제일먼저나오는 영상들 훑어보다가 그나마 제일 정리잘된영상인거 같아서 가져왔음.
이사람이 이런주제로 강의를 많이 하다보니 역시나 최상단에 뜬듯.
위의 영상에서 소개한 부분들과 크게 다른말을 하고있지 않음.
건강한 자세라는건 연구를 거쳐 정립된 개념이라 다른 설명을 할 수가 없음.
거기에 더해 이 사람은 게이머를 위한 설명이 메인이다보니, 영상중후반부터 팔을 어떻게 둬야할지에 대한 부분을 공들여서 설명해줌.
팔을 편하게 쓰기 위한 핵심은 책상과 팔이 수평이 되도록 하는게 좋다고 함.
책상이 팔꿈치-팔목의 높이보다 높게 있어서 손목 or 팔목이 자꾸 한 지점에 걸리게 되면 상하에임에도 문제가 생기고,
그 걸리는 지점에만 무게가 걸려서 에임을 자유롭게 하기가 힘들다고 함.
한마디로 이거 하지 말라는거임.
거기에 걸려서 부채꼴에임밖에 못하게되고, 그 부분만 부하를 집중적으로 받아서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거지.
팔목, 손목, 손을 다룰때도 기어변속하듯이 사용하지 말고, 모든 부분을 동시에 사용해주는편이 좋다고도 설명함.
항상 에붕이 하나가 질문하면 다른 존잘 에붕이들이 설명들 해줬는데, 이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생각해서 좋다 싶은 영상을 골라왔음.
+) 사실 공지에도 올라가있고, 이전의 많은 에붕이들이 몇 번이나 다룬 내용이지만, 텍스트로만 되어있던 부분이라 영상까지 가져왔음.
아래 두 개도 참고하면 좋겠지?
본 영상을 글로 다뤘던 념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im&no=60&_rk=Zxh&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역시나 공통된 말을 하고 있음. 얘는 책상다리까지 잘랐다고하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im&no=997&_rk=EYz&exception_mode=recommend&page=1
념글보내자
집에가서보게
위에영상은 첨봄 잘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