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에임을 할 때 조준선 또는 조준점을 너무 의식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트레킹면에서도 주변상황 인식에서도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렛 연주자는 연주를 할 때 현을 누르고있는 손가락을 의식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소리로만 판단합니다


 프로골퍼는 여러단계의 동작을 의식하지않고 공을 어디로 보낼것인지만 생각합니다


 파이터들은 내가 던지는 주먹을 집중해서 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계속 마주치고있죠




위 3가지 예시는 모두 하나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적으로 숙련된 동작들이 나온다는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우리가 에임을 할 때 조준선에 상대방을 일치시키려고 의식하는 순간 우리의 뇌는 비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발견-조준-쏴 이 동작들을 하나하나 검수하고 확신이 들었을 때 쏘기 시작하죠. 이러면 늦습니다.  또 조준점에 몰입한 나머지 주변시야가 좁아져 상대방의 무빙을 읽을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트레킹이 힘들어지는겁니다.



반대로 복잡한 생각들을 집어치우고 오로치 널 맞추겠다는 생각하나만 가져보세요. 눈을 마주보는 것만으로 움직임을 읽는 파이터가 된것처럼

상대방 캐릭터의 눈을 똑바로 응시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준은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요점은 조준선을 상대방과 일치시키는것에 매몰되지 말라는것입니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고 넓게 주변을 인식할 때 편안한 에임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