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한텐 일단 힘을 빼는 에임으로 리드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힘을 주면 에임을 아무리 잘 깎아도 5퍼센트 정도의 기복은 확정이고
트래킹은 더 어려워지고 건강도 생각 해야하는데 랭커 타이틀 띄우거나 프로할 생각 아니라면 비추임
적어도 나는 늘 똑같은 컨디션으로 일상적인 게임을 최고조로 즐기고 싶음, 아마도 다들 그럴거라 생각함
그리고 이건 한 사람의 에임?에 대한 스토리인데
주변인에 한 때 옵치 랭커까지 찍어봤던 친구가 있었음, 아직 반속은 죽지 않은 것 같던데 힘 주며 ㅈ대로 하다보니
에임이 병신됐음 건강도 병신됐고, 젊었을 때 감각 위주로 하며 자신만의 에리어를 만들지 않았으니 병신된 케이스임
내가 그래서 너 아프면 힘주지 좀 말고 트래킹 뒤져도 안될 것 같은 그 병신같은 그립도 좀 바꾸라니까 자신은 생리적?으로 그게 안된다고 역정을 냈음
존나 뭔가 열등감에 차있는 새끼로 보였음 자신은 옳은 사람인데 몸이 재능없는 병신이라 안된다는 마인드였음
이게 존나 웃긴게 전엔 나도 힘주고 겜 하면서 핵 소리는 일상으로 들으며 랭커 턱걸이 해봤었음
근데 어느날 부터 진짜 조금만 힘줘도 손가락이 아파오고 실력도 나날히 떨어지니까 게임만 할 때면 우울증 걸릴 것 같았음
그래서 에임 공부하면서 약 1~2년 간 폼 병신같이 지내면서 드디어 복구했음 정말 내가 존나 재능이 없는 ㅈ병신이라는 걸 다시 알게 됐음
내 말은 힘주는 에임이 별로란게 아니라 선천적으로 안맞는 사람도 있을거고 에이밍을 시작한 사람한텐 더 넓은 선택지를 쥐여줘야 한다 생각함
나 처럼 나중가서 아파서 부랴부랴 방황하지 말고 솔직히 실력보다 건강을 우선시 해주었음 좋겠음
본인 몸상태에 따라 힘주는 법도 그립 법도 달라지는데 힘을 의식적으로 주고 빼는게 의미가 있냐 힘을 뺄수 있는 환경을 먼저 세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