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차이 못느끼는 사람도 당연히 있을건데


난 트레킹할때 특히 느껴지더라고


500hz는 빠르게 움직이는대신 직선적인 움직임이 강하고


에임이 조금 덜 가는 느낌이 있어


점프하면서 빠르게 흔들면 약간 이질감이 느껴지지 ㅇㅇ


1000hz는 민감하고 부드러운데 에임이 좀 흐물거리는 느낌이 있더라


난 근데 여기서 간단하게 끝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


dpi를 몇쓰는지, 무슨 마우스를 쓰는지, 무슨 마우스패드를 쓰는지에 따라서 느낌이 다 다르더라.


마우스패드같은경우는 브레이킹 패드 쓸때는 500이 좋았고


조금 슬라이딩한 패드 쓸때는 1000이 좋았어.


이게 내가봤을땐 마우스 표면이 얼마나 촘촘하고 세밀한지가 영향을 주는거같아.


조금 듬성듬성하고 까끌한 브레이킹 패드같은경우는 1000hz로 하면 약간 오차가 생기는거지. 빈공간을 자꾸 보고하니까


반면에 진짜 촘촘하고 세밀한 슬라이딩이나 밸런스 패드는 많이 보고하는 1000hz가 훨씬 정확하고 좋은거같아.



제발 무조건적으로 500이 좋다 1000이 좋다 이러지말고...


쓰는 환경에 따라 다 달라지니까 직접 써보고 결정하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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