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낮게, 팔꿈치높이, 높게 다 써봣는데 일단 높게 쓰면 축이 안정된 느낌이 들긴 함. 예로들어서 책상을 좀 많이 낮게하고 에임질을 해보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서 책상에 기대듯이 축을 만들게 되는데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을 하면 자연스럽게 양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하듯이). 책상이 높으면 그럴 필요가 없이 이미 축이 형성되어 있어서 자세를 고정하고 게임하기 좋아서 일관성이 생기는 느낌임. 대신 그만큼 닿는 면적이 많거나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가동범위 문제라던지 혹여나 어깨가 들린다면 승모근이나 어깨 통증이 생길수도 있음.
에갤러 1(125.189)2025-05-20 01:35
답글
그럼 고감도같은 경우에는 높게 쓰는게 비교적 좋겠네 - dc App
갱생backlot(develop7252)2025-05-20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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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고정된 자세나 특유의 안정감, 그리고 책상을 꽤 높게 쓰는 프로게이머가 카스 선수중에 많다는 이유로 나도 제일 오랜 시간을 높은 책상에서 게임을 했는데. 결국은 책상 높이를 팔꿈치 각도가 90~100도 정도 되는 중간~낮은 높이로 바꿨는데 그 이유가, 1. 오랜시간 게임하면 목뒤 경추랑 좌측 승모근? 거기 통증이 자꾸 발생했는데 책상높이를 줄이고 거의 완화됨. 2. 카스 게임 특성상 자유로운 가동범위보단 안정감이 중요해서 저런 책상 높이가 선호된다던지 주류 국적이 서구권인 게임이다보니 선수들 신장도 큰편이고 대회 책상도 그만큼 높은걸 감안해야함 그래서 그냥 동양인에 맞는 책상 높이를 쓰는게 맞다고 생각이 바꼇음.
에갤러 1(125.189)2025-05-2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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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일 중요한건데 적응의 문제임. 결국 낮은거 중간 높은거 다 써봣는데 그 기간동안 제일 오래 쓴 세팅이 제일 잘맞는건 당연한거고 잘할땐 잘하고 못할땐 못하는건 변함없음. 그냥 몸이 안아프고 인체학적으로 좀 더 건강한 자세거나 나한테 맞는 높이로 가는게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에갤러 1(125.189)2025-05-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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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ㅋ ㄱㅅ그럼 일단 걍 시도라도 해봐야겠다 - dc App
갱생backlot(develop7252)2025-05-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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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가 고감도라 높은 책상으로 안정적인 축을 형성해서 단점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비추천하는게, 높은 책상에서 팔을 좀 벌려서 90~100도 정도의 이상적인 팔꿈치 각도를 만들고 프로들처럼 게임을 하더라도 결국에 그게 건강에 좋은 자세는 아님. 나도 그래서 그냥 책상 높이를 낮춘거고 게임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딱히 불만가질정도로 차이도 없고 이게 잘될떄도 저게 잘될때도 있어서 좀 더 몸이 덜 아프고 오래 게임 가능한 자세로 하길 추천함
에갤러 1(125.189)2025-05-2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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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backlot(develop7252)2025-05-20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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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궁금하면 시도라도 함 해봐. 정답은 없는게 앞서 말한대로 프로들도 높은 책상에서 많이함
책상 낮게, 팔꿈치높이, 높게 다 써봣는데 일단 높게 쓰면 축이 안정된 느낌이 들긴 함. 예로들어서 책상을 좀 많이 낮게하고 에임질을 해보면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기울면서 책상에 기대듯이 축을 만들게 되는데 (책상에 앉아서 휴대폰을 하면 자연스럽게 양 팔꿈치를 책상에 대고 하듯이). 책상이 높으면 그럴 필요가 없이 이미 축이 형성되어 있어서 자세를 고정하고 게임하기 좋아서 일관성이 생기는 느낌임. 대신 그만큼 닿는 면적이 많거나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가동범위 문제라던지 혹여나 어깨가 들린다면 승모근이나 어깨 통증이 생길수도 있음.
그럼 고감도같은 경우에는 높게 쓰는게 비교적 좋겠네 - dc App
개인적으로 고정된 자세나 특유의 안정감, 그리고 책상을 꽤 높게 쓰는 프로게이머가 카스 선수중에 많다는 이유로 나도 제일 오랜 시간을 높은 책상에서 게임을 했는데. 결국은 책상 높이를 팔꿈치 각도가 90~100도 정도 되는 중간~낮은 높이로 바꿨는데 그 이유가, 1. 오랜시간 게임하면 목뒤 경추랑 좌측 승모근? 거기 통증이 자꾸 발생했는데 책상높이를 줄이고 거의 완화됨. 2. 카스 게임 특성상 자유로운 가동범위보단 안정감이 중요해서 저런 책상 높이가 선호된다던지 주류 국적이 서구권인 게임이다보니 선수들 신장도 큰편이고 대회 책상도 그만큼 높은걸 감안해야함 그래서 그냥 동양인에 맞는 책상 높이를 쓰는게 맞다고 생각이 바꼇음.
3. 제일 중요한건데 적응의 문제임. 결국 낮은거 중간 높은거 다 써봣는데 그 기간동안 제일 오래 쓴 세팅이 제일 잘맞는건 당연한거고 잘할땐 잘하고 못할땐 못하는건 변함없음. 그냥 몸이 안아프고 인체학적으로 좀 더 건강한 자세거나 나한테 맞는 높이로 가는게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아 ㅇㅋ ㄱㅅ그럼 일단 걍 시도라도 해봐야겠다 - dc App
감도가 고감도라 높은 책상으로 안정적인 축을 형성해서 단점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비추천하는게, 높은 책상에서 팔을 좀 벌려서 90~100도 정도의 이상적인 팔꿈치 각도를 만들고 프로들처럼 게임을 하더라도 결국에 그게 건강에 좋은 자세는 아님. 나도 그래서 그냥 책상 높이를 낮춘거고 게임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딱히 불만가질정도로 차이도 없고 이게 잘될떄도 저게 잘될때도 있어서 좀 더 몸이 덜 아프고 오래 게임 가능한 자세로 하길 추천함
그래도 궁금하면 시도라도 함 해봐. 정답은 없는게 앞서 말한대로 프로들도 높은 책상에서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