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는 일단 노비스 단계에서 브-실 구간을 골드로 올리는걸 목표로함
대부분 5판정도안에서 점수가 올랐고 어려운 시나리오가 몇개 있었음
1w 1t/ Peekshot/ minits
이 3개에서 좀 애를 먹었는데
공통적으로 움직이는 적들이라는거
움직이기때문에 트레킹으로 에이밍 하려니까 엄청 힘들었고
플릭으로 잡자라고 마인드를 바꾸고
천천히-> 보고쏜다 라는 느낌으로 바꾸니까 금방 목표 점수 도달했음
스프레이트랑 트레킹은 쿨하게 포기함 몇번 해보니까 인게임에서 자주쓰는 테크닉도 아니고
안맞으니까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쿨하게 포기함
나중에 필요하다 생각하면 그때 하겠음
시간은 모두 한시간 언시간 언저리 걸린거 같음
괜히 잠이 안와서 숙련자 코스 앞에꺼 좀 깔짝 거리고
사격장 좀 치고 데메까지 두세판 하고 이제 자기전에 잠깐 쓰러옴
1. 내 플릭은 근본부터 글러 먹었다는걸 알게됨
내가 알고있던 플릭-> 마우스를 빠르게 가져다 대고 쏜다
이런 마인드로 연습하니까 점수는 점수대로 안늘고 팔만 오지게 아팠음
플릭-> 보고 쏜다 이거임
빠르게에 포커스가 잡혀있었으니까 일단 쏘고 안맞으면 또 갖다대고 쏘고 반복하니까
위의 움직이는 타겟을 타겟을 잘 맞출 수가 없었던 거지
+ 트레킹으로 잡으려고 하니까 엉덩이만 따라가고 안맞던 타겟들이 엄청 많았는데 이게 줄어듬
2. 보고 쏘기 시작함
보려고 노력하니까 자연스럽게 조준선 자체에 집중하게 되고 한번도 아픈적 없던 눈이 아프기 시작함
이게 데메에서 해보니까 확실하게 반응속도도 올라간 느낌이고
에임이 머리에 안가면 안쏨 너무나 당연한 거일수도 있는데
기존에 급하게 쏘고 빨리 쏴서 안맞던 초탄이 더 잘박히고
느리게 쏘니까 브레이킹 실패도 간간히 있었던게 아예 없어짐
3. 내 팔움직임이 글러먹었다는걸 알게됨
이게 팔을 움직인다는 느낌이 뭔데? 라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한시간 팔만 계속 쓰니까 그 느낌을 알게됨 특히
플릭-다이나믹 테크에서 각이 엄청 넒은 시나리오들을 하면
좌우에 몰린 걸 에이밍할때 엄청 자세자체가 불편했는데
이걸 좀 고치게 된거같음
다음후기는 아마 플레점수 돌파+ 인게임 변화 있을때쯔음 올듯 싶음
괜히 ㅁㄴ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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