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연습중에 계속해서, 에임이 뚝뚝 끊겨서, 원인을 규정해봤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손바닥이 쓸려서 많이 끊기더라고요.
제가 원래, 고감도 손목에임만 하던 사람이라, 손바닥을 바닥에 붙히는게 습관이 되어있는데,
점차 고감도가 버거워서, 저감도로 내려오니까 이런 문제가 발생하네요.
원래는 핑거그립이었는데, 손바닥을 마우스 위에 올리고 팜그립으로 하니까, 끊기긴 해도 전보다 훨씬 에임이 잘됩니다.
그래서 그립법을 고쳐야 겠다 생각하니,
클로그립으로 손바닥을 붙히려니까, 너무 꺽이고, 핑거그립을 하려니까 손바닥을 띄워야하고, 팜그립은 손가락을 안쓰니까 익숙하지 않네요.
여기 갤에서 그립법 얘기하는걸 안좋게 생각하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립법이 문제인 것 같아서 물어봅니다.
다른분들은 손바닥이 쓸려서 에임이 안되지는 않으신가요?
또, 그립할 때, 손바닥을 정확히 어느 위치에 두고 계신가요?
아예처음으로 돌아가서, 그립법을 바꾸자 한다면, 핑거와 팜중에서는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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