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완골 전방활주나 라운드숄더 특인지는 모르겠는데
오른팔을 넓게 안 벌려주면 어깨로 에임하게 되고
왼쪽으로 에임 보낼 때는 힘이 덜 들어가서 언더슛이 나는데
오른쪽으로 에임 보낼 때는 힘이 더 들어가서 오버슛이 나네요
가슴 폈을 때를 기준으로 편하게 책상에 팔 올려 보고 그 지점을 기준으로 마우스패드를 두니까
처음에는 바뀐 범위 때문에 어색했지만 점점 개선되는 게 보입니다
+이전 자세로 게임할 때 느낀 불균형이 ㄺ님이 말하던 '어깨가 개입되면 더 복잡한 컨트롤이 들어간다'는 건가?
확실히 팔을 바깥쪽으로 움직일 때마다 어깨가 쓰이던게 사라지니까 양쪽 에임이 균일해지고 더 편하게 에임이 되네요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