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어렸을 때는 목 배율? 이라 부르나 아무튼 그걸 좀 많이 썼었는데 그래서 모니터와 눈의 거리가 엄청 가까웠거든요


목 배율을 쓰니까 그래도 화면이 잘 보여서 나름 잘 맞추고 잘 쐈던거 같은데


몇년전부터 이제 자세좀 고친다고 의자에 허리 붙여서 하고 목배율 쓰는 습관도 없어졌어요

근데 최근 들어서 게임하는데 아 좀 잘 안보이는데, 에임이 딱 선명하게 보여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느낌? 그냥 좀 늙었는 갑다 하고 넘겼는데

다시 목배율 생각이 나서 화면을 좀 많이 가깝게 두고 게임해보니까 예전처럼 에임이 눈에 선명히 보이면서 또 잘 되더라고요?...

원래는 딱 앉아서 팔 뻗으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모니터를 두긴 했는데 이정도로 사실 먼 거리인가요?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쓰시는지도 궁금하기도하고

그냥 이런 고민할빠에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모니터를 가까이 두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