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어렸을 때는 목 배율? 이라 부르나 아무튼 그걸 좀 많이 썼었는데 그래서 모니터와 눈의 거리가 엄청 가까웠거든요
목 배율을 쓰니까 그래도 화면이 잘 보여서 나름 잘 맞추고 잘 쐈던거 같은데
몇년전부터 이제 자세좀 고친다고 의자에 허리 붙여서 하고 목배율 쓰는 습관도 없어졌어요
근데 최근 들어서 게임하는데 아 좀 잘 안보이는데, 에임이 딱 선명하게 보여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느낌? 그냥 좀 늙었는 갑다 하고 넘겼는데
다시 목배율 생각이 나서 화면을 좀 많이 가깝게 두고 게임해보니까 예전처럼 에임이 눈에 선명히 보이면서 또 잘 되더라고요?...
원래는 딱 앉아서 팔 뻗으면 잡히지 않을 정도로 모니터를 두긴 했는데 이정도로 사실 먼 거리인가요?
다른 분들은 어느정도 쓰시는지도 궁금하기도하고
그냥 이런 고민할빠에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모니터를 가까이 두는게 맞을까요?
취향의 영역이지만 거북목으로 망가지는건 좋진 않으니까
https://youtu.be/FNOpXeW8P1w?si=yYY8AfdOwkJ5MwzD
영상 참고하셈 그리고 굳이 의자 받침대에 기댈 필요는 없음
차라리 모니터암을 써서 정자세에 모니터를 끌어오셈
자세만 괜찮으면 가깝게놔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함 hud보는게 좀 불편해지겠지만 그만큼 적이 크게 보이니 프로들도 취향에따라 천차만별임
오홍... 다들 감사합니다 일단 모니터를 가까이 끌고와서 써보다가 실력에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 판단되면 돌아가보죠 그래도 한창 어릴 때, 잘할 때 쓰던 방식인 만큼 좋은 변화가 있을거 같아서 기대도 되고 좋네요 ㅋㅋ
뭔겜하는진모르겟는데 확실히 배틀로얄류에서 무배율 스나를 써야된다든가 하는 상황에서 모니터가 가까울때 픽셀단위로 조절하는게 가능해짐. 물론 그만큼 모니터 사이드 정보를 놓치기도 쉬워서 고감도 저감도마냥 장단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