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에 ㄺ이 뭐 마우스 센서를 느껴라 이게 연필심이라고 생각하고 움직여 봐라 이런거 너무 의식하다가 엉뚱한 길로 매몰되는거 같아서 걍 자연스럽게 손과 손목, 팔부터 감도따라서는 어깨까지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느낌이라도 받아볼려고 계속 해보다가
결국 마우스를 존나 편하게 아무 생각없이 움직여본다로 접근하고 그게 결국 더 정밀한 움직임으로 이어져야하니
- 화면 상의 움직임 = 현실로 따지면 마치 연필이나 펜으로 긋고 있는 궤적 <- 이런 느낌으로 생각해보고
- 고로 마우스의 움직임 = 연필의 움직임 <- 이렇게 생각하게 되니 마우스 쥐는 방식이 팜이니 클로니 이런거 의식 안하고 자연스럽게 연필잡는 느낌에 가깝게 쥐게됨 (실제로 손 끝부터 힘들어가는 정도가 연필쥘때랑 뭔가 비슷하더라)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굳이 의식 안해도 나머지 관절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움직임이 맞춰지니 굳이 게임마다 감도 어거지로 익숙한거에 통일할 필요 없이 해당 게임에 유리한 감도대로 맞춰나가고 게임별로 감도차이가 꽤 심해도 적응 금방하게됨
그러다보니 마우스도 에그쉘 (102계열)로 바꿔서 손 안에서 굴린다는 느낌으로 쓰게됐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느낌으로 각자 쉽게 터득했는지 궁금하네
이게 말로 암만 설명해봤자 생각보다 직접 몸으로 "아! 이거구나" 하고 체득되기 전까지는 조또 이해가 안되는거라
센서를 귀두처럼느끼는방향으로 - dc App
마우스 움직임 떡밥은 안대....
헉
유동이나 반고닉으로 왔으면 31차였는데 고닉으로 와서 살았네
그딴거 생각 할 시간에 연습하면 실력 더 늘었다 - dc App
걍 인겜 존나 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