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그 시작할 때 총겜은 아예 첨이라 암것도 몰라서 3200 dpi에 인겜 50 썼었거든

그러다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감도는 낮출수록 좋다길래 800 dpi에 40 쓰다가 에임 더 좋아지고 싶어서 400에 40까지 내렸었음

근데 400에 40을 반년을 썼는데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더라

팔을 엄청 크게 휘적거려야 되니까 어깨도 아프고 해서 결국 800에 40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훨씬 편하더라고

맞기는 확실히 400에 40이 더 잘 맞긴 했는데 아무리 해도 3200dpi/50 -> 800dpi/40 내려올 때처럼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저감도는 포기하고 중저감도로 만족했는데 이런 것도 연습으로 커버가 돼?

하루에 2~3시간씩 겜해서 못해도 3~400시간은 저감도 썼는데도 안 익숙해지던데

에임이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느려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