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그 시작할 때 총겜은 아예 첨이라 암것도 몰라서 3200 dpi에 인겜 50 썼었거든
그러다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감도는 낮출수록 좋다길래 800 dpi에 40 쓰다가 에임 더 좋아지고 싶어서 400에 40까지 내렸었음
근데 400에 40을 반년을 썼는데 도저히 익숙해지질 않더라
팔을 엄청 크게 휘적거려야 되니까 어깨도 아프고 해서 결국 800에 40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훨씬 편하더라고
맞기는 확실히 400에 40이 더 잘 맞긴 했는데 아무리 해도 3200dpi/50 -> 800dpi/40 내려올 때처럼 익숙해지지가 않아서 저감도는 포기하고 중저감도로 만족했는데 이런 것도 연습으로 커버가 돼?
하루에 2~3시간씩 겜해서 못해도 3~400시간은 저감도 썼는데도 안 익숙해지던데
에임이 맞고 안 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느려서 답답해
그냥 프로들 설정 평균값으로 해 - dc App
궁금해서 그럼 남들도 다 불편한데 그냥 쓰는건지, 저감도 써도 편한 사람이 있는건지
불편했는데 지금은 편해짐 ㅇㅇ 난 배그 400dpi/스콮39 2배 40, 3,4배 41 4배이상 42씀 익숙치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반년 썼는데도 불편하던데 익숙해질라면 얼마를 해야되는거지 ㄷ
저감도 써도 편한사람들이 훨씬 많지 근데 반대로 써도 안편한 님같은 사람도 있는거고 배그같은 반동잡는 게임은 극한의 반동제어가 저감도에서 나온다고 하더라 거기에다가 배그는 화면전환이 필요없으니 최상위권을 노린다면 저감도가 유리하다고 말하는거고 사실 감도 올리는게 더 어려운데 반년이나 썻는데 감도 올려서쓰는게 더 잘맞으면 올려서쓰는게 훨씬 이득이라고봄
올려서 잘 맞추는 게 힘든거지 올리면 편해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녀? 나도 저감도가 맞긴 더 잘 맞는데 너무 불편해서 못 쓰겠음
확실한건 감도마다 특징이 잇는건 맞지만
연습을하고 적응시켜나가다보면 결국은 엇비슷해짐 여기 갤에서 말하는 에임연습이라는건 단점을 보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됨 근데 고감도에 사람들이 집착하는 이유는 그 단점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한계치가 무궁무진하기때문이고 저감도는 한계가 정해져있기때문 그렇지만 여태까지 역대 fps게임들 챔피언 자리를 가져간건 다 저감도~중저감도였음 겜좋아하는 아재같아서 말해주는거임 뭘쓰든 본인이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달린건데 반년써도 불편했으면 올리는게맞음
보통 내리는게 더 쉬움
한계는 없음 전부 적응의 문제임 그 적응까지의 시간이 고되고 힘들뿐, 힘들다보니까 원래 쓰던 감도로 되돌아가려는 습성이 지배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