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마우스 당길때 왼쪽에 치우칠수록 에임이 튀었었는데,

갤에 물어보고 자세 이것저것 해보면서

팔꿈치와 상완부분을 같이 돌리면서 당겼더니 자연스럽게 당겨져서 점수가 확 뛰었음!!


다른 시나리오들보다 등속 운동 시나리오들을 마스터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했음

등속 운동이 자연스럽게 체화되면 나머지 시나리오들은 그 응용이라고 생각해서

좌우 반복 등속 운동 나오면 좀 빡세게 트레이닝 함

덕분에 첫번째 트레이닝 합격점 돌파ㄷㄷ


근데 3번째 트레이닝은 속도 변화에 적응해야되기 때문인지 너무 어렵더라

벽느끼고 스트레이프들 점수를 많이 올렸음




6일차 




5일차에 깨달은 좌우 반복 메커니즘을 정착하려고 노력했더니 여러모로 좋아졌음

두번째 프로그램도 평균 합격점을 넘었었는데

졸업점을 넘길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계속하다가

손목 근육에 무리가 와버림...


1일차~5일차까지는 성장이 쭉쭉 돼서

점수 오르는 게 눈에 보여서 적당히 하고 스탑할 수 있었는데

6일차쯤엔 애매하게 합격점에 5% 10% 모자란채로 계속 정체되니까

나도 모르게 무리하게 됐음


등속 운동 자체는 많이 적응됐는데

2번째 3번째 시나리오를 마스터해보려다가

손목에 무리가 와서 

나머지 시나리오에 진전이 거의 없었음


특히 막판엔 잘되던 좌->우 등속 운동이 갑자기 뚝뚝 끊기기 시작함

더해봐야 오히려 망가질 것 같아서 나머진 가볍게 하고 종료함


그래도 3번째 시나리오도 엄청난 발전이 있었고

스트레이프들도 며칠 안에 합격점을 넘길듯 함!





남은 어려운 점


저 오토 밸런스 시나리오는 예측을 하면 안되는데

계속 에임을 붙여야하니까 오히려 내 평소 에임까지 예측에 물들것 같아서

이제까지 트레이닝을 빡세게 할 수 없었음


오늘에 와서야 좌우 등속 이동이 많이 익숙해져서인지 그나마 예측을 덜하게 됐는데

다음 트레이닝때 어찌될지는 모르겠음


막판 3개의 시나리오 할때쯤에 이전 트레이닝들을 너무 빡세게해서

힘이 빠져서 손근육도 아프고 대충하게 됐는데

전반부 시나리오들 합격점을 무난히 넘길때가 되면

전반부 시나리오들은 가볍게 손풀기하고 후반부 합격을 위해 집중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