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쉬고 월요일에 다시 달린 7일차

오히려 손목을 푹 쉬어줘서 그런가

6일차때 벽느꼈던 부분들이 훨씬 편해짐


등속운동이 좀 체화되니까 시선도 신경써보고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해봄

땀이 심해서 라텍스 장갑을 끼는데

이게 6일차 벽느끼는데 큰 영향을 줘서

아.. 그냥 장갑 벗고 패드에 때 끼는거 감수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이 장갑도 계속 새걸로 갈아껴주니까 좀 밀림이 덜한듯?


장갑이 에임 연습에 방해되는게 아쉽긴한데 다한증이 심해도 너무 심해서

마우스가 땀으로 망가질 정도라 그냥 감수해야겠음

장갑땜에 도저히 성장 못할 것 같으면 다한증 약 사서 발라가며 장갑벗고 할까했는데

또 오늘 해보니 그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졸업 점수각이 보이다보니 1~5 시나리오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다음부턴 전반기 시나리오는 가볍게 손풀듯이 하고

후반 시나리오에 시간을 좀 투자해야겠음


특히 6번 시나리오는 집중하면 내 에임까지 망가질 것 같아서

의도적으로 많이 안했는데

이젠 좀 보고 따라가는게 익숙해져서 할만할 것 같음!


비기너 루틴이 빠르게 끝나면

플릭이랑 닷지 시나리오도 조금씩 연습해보려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