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면서 무게배분 그리고 자연스럽게 손부터 써서 아픈곳이나 불편한곳 없이 에임하기에 많이 신경썼었는데
손 기준으로 에임하면 전완 - 팔 - 어깨가 다같이 쓰이면서 상체 전반이 다 같이 쓰인다고 하는데
여기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
손으로 움직여도 전완이 고정된 것 같고, 전완이 붙으니까 불편해서 자꾸 어깨를 들게되는 문제가 있었어.
보통 질문글들이나 어디 카페같은곳에 물어봐도 손부터 팔의 무게배분을 신경써라 or 책상 의자 높이를 신경써라 등의 내용이 있는데
딱히 도움이 안됐었어.
그래서 자세도 사진찍어보고, 어깨가 익상견갑등의 기능성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골반 비대칭이나 어떠한 다른 문제로부터 이게 오는건지,
에임 습관이 이상한건지 혼자 많이 생각해보고 운동도 해보고 그랬는데.
생각하지도 못한곳에서 문제를 찾았음.
내가 어렸을적에는 모션데스크도 없고 키도 작고 그러니까 보통 높은 책상 75이상 가는 책상에서 했었는데
높은 책상에서 에임하게되면 보통 손 - 팔이 수평이 안되고 손이 팔/어깨보다 올라가잖아 근데 이게 몸에 전체 무게중심을 책상에 올리게 되는 문제가 있었나봐,
이걸 커서도 사이즈 맞는 책상/의자 에서도 알게모르게 하고있었던 듯.
앉은 의자를 기준으로 체중을 싣고 팔이나 손은 그냥 책상에 올려진 채로 하면 이게 다 해결이 되더라.
예상하지도 못한곳에서 문제를 찾으니까 무게배분이고 뭐고 쉽게 해결이 된듯. 손으로 에임하는것도 수월해졌고
코어단련이나 / 몸의 불균형 개선도 있으면 지탱이 잘 안되거나 에임할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운동하면 좋은듯.
요약
에임할때 무게배분에 어려움이 있으면 내가 의자에 내 체중을 잘 싣고 있는지/ 혹여나 책상에 내 체중을 실어 기대고 있지는 않은지 관찰해봐라.
약간 무게배분 이것저것 시도해봤는데 별 차이가 없거나 문제가 계속 있다면 이게 또 하나의 생각지 못한 문제일 수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