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립이 시도때도없이 바뀌는데
하다보면 마우스 엉덩이쪽 바닥을 까치발든것마냥 들어올려서 그립하거든
진짜 딱 연필 잡아서 그림그릴때처럼 쥐고 슥슥하니까 잘되는기분이더라고
근데문제는 약지랑 새끼손가락 끝을 패드에 닿게해서 마우스를 지탱하고 들어올리는 형태가 돼버려서
초반엔 에임 진짜 좋다가 나중에 손에 땀나면 손가락이 걸려서 마우스가 브레이킹걸림...
책상선풍기 틀고해도 손 끈적한건 똑같더라구

..그냥 평범한 그립으로 돌아가는게 맞는 선택이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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