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베스트는 항상 적절한 힘을 주면서 지나친 텐션을 주지도 않고 너무 텐션없이 흐느적 거리지 않는 선을 유지하는거지만
사람인 이상 그리고 인게임에서 지속적인 난전을 하던
게임을 오래 하던 텐션 조절에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일꺼고 사람의 근육상태가 늘 똑같을 수는 없는 법이라
이런 상황에서 (물론 너무 텐션이 과하게 들어가면 쉬어주던 일단 진정시키는것이 먼저겠지만) 텐션 자체가 적정 수치보다 좀 더 들어가서 소위 말하는 에임이 뻣뻣하거나 좀 손이나 손목이 굳는다는 느낌이 살살 드는 지경에서도 최대한 에임을 우겨넣는 연습이나 방법이 과연 좋을까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함
실제로 프로들중에서는 이렇게 텐션이 과하게 들어간 순간에도 어떻게든 에임을 쭉 우겨넣어서 기어코 킬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평소에는 스무스하게 움직이는 에임을 보여주다가도 난전이 길어지거나 급박해지면 손에 힘 빡들어간게 눈에 보이는 에임 움직임이 나올때도 있어서
이런 텐션조절이랑 과도한 텐션속에서도 최대한 에임을 일단 우겨넣어서 킬을내던 변수낸 뒤에 숨돌리는 연습을 하는 방법이 있는지와 그리고 그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해 좀 궁금함
여기 사람들은 어캐 생각하냐
에이펙스 하는 내 입장에선 지속적인 난전이 자주 있는 편인데 너무 흐름에 몸을 맡기지 않으려고 해 프로선수분들이 말해서 나도 최대한 적용해보려고 노력하는 부분인데 흐름에 몸을 맡기면 생각보다 내가 파악한 정보보다 다른 정보도 많이 나와서 그런 부분에 순간적으로 긴장이 들어가고 실수가 나와서 진짜 최대한 모든 상황을 머릿속에 넣고 풀어나가려고 노력하니까 너가 말한 그런 부분이 많이 없어지는게 나는 체감이 됐는데 다른 게임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 일단 배틀로얄 장르인 에이펙스에선 이렇게 돼
연습 일부러 하면 몸 망가지고 인게임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빡센 상황들에서 그렇게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