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저감도만 썼어서 고감도가 어색하긴 한데 시나리오 자체가 일관적이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올린 듯
개인적으로 느낀 팁들은
구간 1 - 항상 트래킹의 기본이기도 한데 근거가 아예 없는 예측은 지양 해야함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갑자기 목표 추적을 멈춘다든가
손목 가동 범위를 벗어날 거 같으니 혼자 반대로 방향 전환을 한다든가(타겟은 그대로 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을 주의 하면서 타겟의 큰 움직임 위주로 집중 하시면 금방 감 잡을 듯 함
구간 2 - 미세한 움직임 위주로 보기
1타겟이랑 다르게 타겟이 큰 방향 전환 없이 미세하게 여러번 방향 전환을 하는데 미세한 움직임 위주로 보는 걸 추천함
개인적으로 타겟에 조준선을 붙이는 형식으로 하는 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구간 3 - 텐션을 뺀 상태로 부드럽게 움직여보기
1타겟, 2타겟 서로 합친 느낌 나는데
반대로 말하면 큰 방향 전환도 많이 없고 미세한 방향 전환도 많이 없음
1타겟처럼 손목에 많은 텐션을 줄 필요가 없고,
2타겟처럼 손가락에 많은 텐션을 줄 필요도 없으니
적절한 텐션을 유지 하면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걸 목표로 해보셈
개인적으로 리액티브 종류는 다른 시나리오에 비해 손목에 많은 텐션이 들어가는 편이라 싫어하는데
에어류는 굉장히 도움 되고 재밌다고 느낌
그리고 일관성도 있다고 느낀 게 매 시도마다 점수차이가 크게 안 남
1번이 진짜 어렵던데 이 시나리오 하면서 방향전환 예측을 눈만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됨
시선이 망가지니깐 자연스레 손도 얼타게 되고 고치기 쉽지 않음
저도 1번이 젤 어렵다고 느끼긴 했어요 파이팅입니다.
고수
오우야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른 뒤쫓아가겠습니다
모니터 뭐쓰고 계시나요?
25g64 학식충이라 그냥 저렴한 거 쓰고 있습니다
@boxer 고수는 다르네요
주는 힘을 1~10이 있다고 치면 몇정도에서 왔다갔다 하나요?
저는 핑거 그립이라 손가락은 5~8, 특히 손 끝에는 상시로 힘이 들어가 있는 상태고 손목이랑 팔은 3~6, 비교적 힘이 빠진 상태를 유지 하는 편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