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팅만 좀 자주하고 하던 유전데

고주사율 모니터 별로 필요 없다는 말이 뻘소리라고 느껴서 글씀

오버워치 주로 하던 유저고 오픈 초창기에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을때

카스 선수들이 해상도 낮추고 고주사율 , 프레임 최대한 땡겨가면서 게임한다는 소문 듣고 

집에 있는 삼성 60헤르츠 모니터 해상도 낮추고 오버클럭 땡겨서 75hz로 해서 쓰는데도 

해상도 기본에 60hz 쓰는거보다 조금 낫게 느껴지고 집 말고 피시방 가면 불편할 정도였음

이 환경에서도 당시 경쟁전이 처음 나오고 65점 찍으면 황금무기 얻을 수 있다길래 힘들게 65점 턱걸이 찍은걸 기억함

그러고 나서 경쟁전 스트레스로 게임은 빠대 , 사설게임만 주구장창 돌리다가 배그 , 에이펙스 레전드 등

각종 FPS 게임이 흥행 하기에 집 컴퓨터와 장비를 바꾸면서 신경쓰기 시작함

벤큐 xl2546 240hz 모니터에 그에 준하는 사양의 본체와 외적 장비들 마우스나 패드 등 

그러고 나서 9시즌에 8시즌만에 배치를 돌렸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너무 쉬웠고 맥크리만 픽해도 그 구간 게임을 터트리는 내 자신이 보였음 ㅇㅇ 1시즌에 호그 , 정크랫 같은거나 하면서 꾸역꾸역 65점 찍던때랑 느낌이 달랐지

대충대충 시간날때 돌려서 다이아 끝자락 가고 다음시즌 바로 3900점대 , 그 다음시즌이 11시즌인데 당시 자리야가 꿀캐라는걸 인지하고 돌린 결과 43까지 승률이 87프로가 나옴 (물론 윗구간에서 딜러는 승률이 50% 내외로 나오더라 딱 41층까지는 딜러로 패도 그 이상은 딜러로써 차이를 내긴 힘들었음)

결과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FPS 게임은 장비만큼 중요한게 없다는거 나도 요즘 피시방 가면 기본 165hz 지원하는 모니터들 쫙 깔렸지만 역체감 느낌 특히나 해상도는 fhd급인데 모니터만 짱커서 화질부터 구린 애들은 더더욱이고 인풋렉도 느껴지니까...

모니터를 바꿨을때 드라마틱한 변화는 힘들겠지 근데 모니터를 바꿨을때 실력의 변화가 없기는 힘들다고 봄 부드러워진 화면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과 질 자체가 다름 모니터는 무조건 좋은거 써야함.

아 참 위에 점수는 아시아 계정인데 북미 계정은 45층까지 간 미인증 계정도 있었음 그건 창피하지만 핵,대리는 안해봤어도 내가 돈이 너무 없는 대학생 시절이라 ㅎㅎ... 눈감고 딱 한번 팔았음. 45 인증 못하는게 좀 아쉽네 당시에 스샷 찍어놨던게 저것 뿐이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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