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마우스 패드들은 g640, gsr,gsr se 등등인데

이게 책상 끄트머리에 두면 위에 있는 적 쏠때 마우스가 패드를 벗어나더라고.. 그렇다고 패드를 살짝 올리면 패드 표면이랑 책상이랑 높이 차이 때문에 팔뚝에 이질감이 들어서 세로길이가 긴 마우스 패드를 찾는데 장패드나 기간투스밖에 선택지가 없었음.
결국 수선비는 내가 내고 친구랑 글로리어스 3xl 장패드 (1300,610) 사서 반갈죽 하기로 함ㅎㅎ

어마어마 한 크기라 반 잘라도 너무 클 것 같더라

그대로 동네 수선집 들고 가서 반갈 해주고 테두리 라운드 처리 해주고 

디자인 신경 안 쓰니까 탄탄하게 오바로크 쳐달라고 말씀드림. 가격은 만원 받으시더라


그래서 나온게 이건데 생각보다 이쁘게 돼서 놀랬음ㅋㅋㅋ


이렇게 살짝 어긋난 부분도 있긴 한데 개 만족중ㅋㅋㅋ


기존 g640이랑 비교

단점이라면 너무 커서 책상 공간 차지하는 거랑

옛날 패드는 대충 내 손이 어디에 위치 해 있는지 감이 왔는데 

이건 어디다가 둘 지 몰라서 아직 적응 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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