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내가 fps를 안 했으면
장비에도 동안 썼을 것이고
fps 하더라도 즐기면서 하고 싶은데
잘하고 싶은 욕심에 이것저것 해보고
감도도 바꾸고 자세도 바꾸고..
요즘 자세 막 바꾸다 보니 어깨가 아파지더라
이것도 의식 안 하면 안 아픈데
자세에 의식하면 어깨가 올라간 것도 보이고 내가 이렇게까지 게임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에임이 늘고 싶어도 해도 크게 늘었다는 게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고
또 유튜브에서 잘하는 사람 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다시 연습이든 게임을 하다 보면 게임도 재미가 없어지더라 승패에 스트레스보다 에 인적 스트레스가 존나 받다 보니 게임도 짜증 나고 스트레스받고…
연습 얼마했는데 유튭 이런애들은 기본이 10년임
나도 어릴때부터 fps했으요.. 올해20인데 7살때부터 삼촌이 스포하는거보고 따라 시작하긴했음 7살이후 9살?10살부터 스포 아바 등등 하다가 서든도 해보고많이 해봤는데
그래도 10년했으면 어느정도는 쏠줄알거아니냐 에임에서 딱 볼건 두가지임 피지컬이 딸려서 못따라가거나 눈까리가 적을 못보거나 둘중에 어떤게 힘든건데
ㅇ예전부터 택티컬fps만해서 그런지 트레킹 잘하고싶은데 힘들더라고 습관이 무섭다고 죄다 플릭만 하고..ㅠㅠ
그럼 너는 눈이 문제임 보통 플릭 잘하는애들이 트래킹도 잘하는데 이미 피지컬은 완성되있고 너가 눈으로 쫒는것에 더 집중을 해보셈
트래킹할때 에임이 잘따라오나? 이런거 보는순간 적 놓치고 망한다 적만보셈 플릭이랑 다를거없음
가능은한데 밖이라 힘들다
방명록 함봐줘
친추안되는데? 그리고 내가 해줄말은 여기까지임 자세관련해서 궁금한거면 량글 유튭봐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 그만둬야지 난 에임연습이 재밌어서하는건데.. 지루하다고 느껴본적없음
그래두 잘하고싶다는 욕심이 조금은 있다 ㅎㅎ
과연 에임이 문제일까?
뇌지컬 문제도 있지
주먹구구로 10년한사람보다 뭐가필요한지 제대로캐치해서 필요한거만 배우고 연습 1년한새끼가 훨씬 빨리 늠. 내가 그 케이스라 잘 안다. 내가 10년을 했건 20년을 했건 그런건 관심가질 필요도 없고, 중요하지도 않음. 영리하게 알멩이만 빨리 빼먹을줄 아는 놈이 빨리 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면 너가 요즘 자세도 바꾸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거니까 지금껏 늘었던 속도보다 앞으로 훨씬 빨리 늘 수 있다는거겠지
어썰프게 10년 배운사람보다 제대로된 정보로만 배우는 사람이 더 빨리느는게 당연하다곤 생각하는대 제대로된 정보를 얻을 방법이 없는거지..ㅠ
정보는 사실 이미 넘치는데 찾는방법을 알기가 어려운게 문제지 뭐 ㅋㅋ 그나마 나은거라면 영어 좀 할줄알면 내가 필요한 정보 찾을수있는 바운더리가 넓어져서 속도가 붙음
현타 오면 뭐하냐 난 에임연습만 6년 했다 도중에 21개월 공백기 제외하고 최소 하루 한시간 이상은 매일 해왔음 근데 지금 내 실력은? 그냥 상위권도 아닌 중상위권 6년간의 연습 끝에 얻은 건 아무것도 없음 ㅋㅋ오히려 더 못해진듯? 그립 불편함 자세 불편함 이런거 생각하다 보니 점점 못해지는 거 같음 그냥 취미로 즐기셈 모든지 깊숙이 들가면 스트레스나 ㅈㄴ 받더라 것도 아니면 에임 포기하고 랭크 올린다는 생각으로 겜 해봐 솔직히 랭크는 에임 평타만 쳐도 뇌지컬로 얼마든지 올라감
3개월이면 쌉가능한걸 6년 붙잡는건 좀..6년전 환경이면 어쩔수없으려나
즐기는게 답인가
어짜피 취미인데 여유가지면서 긍정적으로 하세용
부정적으로 하면 무슨 일이든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