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영상인데 의외로 영양가 있는 거 같아서 요점만 번역 해왔음. 일본어 되는 갤럼 있으면 한 번 보고 오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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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할 때는 손가락(엄지, 약지, 소지)과 손목의 감각에 집중하여 마우스를 움직이는 게 좋음.

이는 젓가락을 쓰거나 연필로 글자를 쓸 때와 비슷한 감각임.


에임을 할 때 사용하는 부위를 sensitive(세심한)부위, insensitive(둔감한)부위로 나눌 수 있는데, sensitive부위는 손가락과 손목, insensitive부위는 팔꿈치와 어깨로 나뉨.

초심자는 저감도(로우센시)보다는 고감도(하이센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함.

고감도(하이센시)로 시작하면 sensitive부위인 손가락와 손목의 감각이 저감도(로우센시)를 사용할 때보다 예민해지고 더욱 큰 성장폭을 가지기 때문임.


어떻게 해서든 저감도(로우센시)를 쓰고 싶다면 sensitive부위의 감각을 느끼는 걸 잊지 말고, insensitive부위를 같이 사용(하이브리드)하는 것을 추천함.

(= sensitive와 insensitive를 구분하긴 했지만 움직일 때 구분하지 말고 동시에 유연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음.)


게임마다 필요한 에임법이 다르므로 그 게임에 맞춰 연습하는 것이 좋음.

EX) 발로란트나 CSGO는 빠른 반응속도, 정확도 등이 중요하므로 sensitive부위를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음. 허나 에이펙스 같은 TTK가 길고 오래 지속되는 에임법이 필요한 게임에서는 sensitive부위에 중점을 두지 말고 insensitive부위를 같이 쓰거나, 집중력, 지속력 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