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 클로그립을 사용하는데 새끼손가락을 살짝 패드에 닿게해서 마찰이 있게 사용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손목도 약간 고정하게 됩니다..


근데 오늘 문득 클로그립의 검지와 중지를 더 높게 하고 새끼손가락도 마우스에 붙여서 해봤는데...


손목도 패드에 덜 붙어서 에임이 가볍게 이동하는데 뭔가 신세계였습니다. 


다들 새끼손가락 어디 두고 마우스 잡으시나요..? 새끼손가락 마우스에 대고 하니까 뭔가 


트래킹이 훨씬 더 잘되는 느낌이 듭니다. 반면 플리킹 정확도가 예전만 못해진 느낌인데 손목의 고정이 풀려서 그런걸까요


마우스 그립을 고쳐야할지... 지금까지 한번도 고민한적 없는데 다들 새끼손가락 어디 두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코박스 3대 323인데 그립 교정하면 더 떨어질까봐 불안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