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생 다이소 마우스나 만원 미만 싸구려 마우스만 써봤다
마우스가 다 그게 그거지 어차피 고장날 소모품 싸게싸게 쓰자는 마인드였고 dpi고 감도고 뭐고 그딴거 뭐임하고
손목으로 깔짝깔짝 조준만 되면 만족했다
이러고 레인보우 식스 오리지널 나온 시절부터
Fps게임을 20년 가까이 함

사진에 오른쪽에 있는 주황색이 아마 2015년에 산
다이소 마우스고 작년에 저거 뒤져가기 시작해서
왼쪽 km100 게이밍 마우스랍시고 하나 줏어와서 씀
얘넨 지금 알았지만 폴링레이트도 125 고정이고 dpi 1000이라고 나와있다치면 실제 값은 700~800 이렇게 나오는 애들이다.

작년부터 손목도 아프고 나이 먹어서 그런지 적을 못 맞추길래 에임에 대해 마우스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함
이해하고 연습하기 시작하니까 내뜻대로 안움직이더라 마우스가.
내가 병신이 된건가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마우스 센서가 어쩌고 가속이 어쩌고 폴링레이트가~
마우스 스킵이~
난 마우스 빨리 돌리면 못따라가는거 원래 그런줄 알았다
그게 스킵이라는거더만
내가 병신이라 안되는거일수도 있어서 조심스레
G102 질러서 써봤다

써보고 난 소감

와 인생 손해봄


결론

장비빨 중요하다